삼도천은 오늘도 맑고 흐리고, 여전히 사신은 낮잠자느라 바쁘다.

약이 다 떨어졌다.. 움직일 수 있을때, 정신 멀쩡할때 빨리 처방받고 오는거였는데..
아하하하.. 하하하.. 젠장.. 아하하......

마음에도 없는말은 괜히 내뱉어서 상처나주고.. 나란 쓰레기란 어디까지 타락한거지.. 아하하하......

젠장.. 종합영양제랑 포도당좀 정맥주사로 놔달라할걸.. 거기에 수면유도제도 섞어서 한 세시간정도 자고왔어야했는데.. ㅈㄴ장...!!!!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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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