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케이스 구입도 그렇고, 어제 사온 자전거 휴대폰 거치대 사진에도, 주인공은 어째 젵투가 아니고 갤플이다. 근데 젵투를 더 많이쓰니까 괜찮음. ^x^........ 뭐.. 여러가지 이유도 있고.. 젵투 악세사리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어서.. 케이스나 붙여달라고 할까...

 

  아니 뭐 아무튼 이상하게 젵투에 대한 얘기가 없긴합니다, 자전거 탈땐 스트라바 + 음악(워크맨 아니여 이제.......)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버스, 전철탈땐 MDR-NC31EM하고 열심히 디노캔을 돌려줍니다. 메모나 할일도 열심히 받아써주고 있구... 이게 그건가, 있는게 너무 당연해서 따로 이야길 안한다고... 음.. 아무튼, 이 포스팅 주인공은 다이소 자전거 악세사리입니다. (???)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