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는 '블랙 슈팅-스타' 라는 함명이 붙은 BS-27형 주력 전투 전함 이고,
과거의 전투에서 큰 손상을 입게된다.

이 '블랙 슈팅-스타'는 대함전의 베테랑으로, 상대 진영에선 악명이 높다.


전체 전투원이 대략 4백명중에, 약 2백명이 사망하고 만다...

운 좋게도, 격침을 모면하지만 전투 속행이 불가해졌기에 가까운 거점으로 귀환했고,


승무원의 의견들과, 당시 상황의 긴박함 등 여러 이유 덕분에

본 함은 재활 가능 판정을 받아서 개수(개장)된다.


'* Gallery * > 》Work "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칭) BS-21  (0) 2011.12.07
ING ] 지하철 5호선 전동차 재해석  (0) 2010.08.07
ING ] 제목 없음. (진짜)  (0) 2010.08.03
비행기  (0) 2010.01.30
그냥 스샷을 찍어보고 싶었을 뿐  (0) 2010.01.22
Posted by skyknight
시간이 날 때, 어서 자료를 옮겨야지!

'* Talk * > 》4th dist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여가 된 하나의 파일  (0) 2010.01.02
이야, 확실히.  (0) 2009.12.21
아마도.  (0) 2009.10.07
소소한 사고가 방금 발생.  (1) 2009.10.04
음 뭐랄까.  (2) 2009.10.04
Posted by skyknight
오늘 학교에서 수업시간때, 교내 작문 대회에 자진 참가할 학생이 없냐고 해서..

급한 마음에 손을 들어버렸다. 뭐랄까,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하고. 좀 그렇긴 한데.


아무래도 곧 있으면 졸업이고, 내가 어디로 갈지 정확히 모르니.. 이 참에 이런거라도 한번.

마음잡고 해야지.




그래봐야 집에와서 게임하다가 블로그에 글이나 쓰고있지만 말이다. 쳇 -_-

어쨌건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시작한지 3시간도 안되서 반 포기네. (멍멍!)


오늘은 왠지 모르지만, 잡념이 너무 많이 떠오르는 날이다.

뭐라도 쓰지 않으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하루에 포스트를 5개나 찍어버렸다. (이거 포함)



딱히 글에 영양가가 있는것이 아니란게 안타까울뿐.

언제쯤 되면 대충 써내려가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나.

아니면 최저 기쁨이라도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한 번에 포스트를 너무 많이 올리는게 껄끄롭기도 해서 밑의 예약기능을 써볼까 했지만.

그러면 왠지 자신이 더 게을러질 것 같아서.. 뭔가 시간을 맞춘다던가, 그럴때 좋아보이는 기능..


이제야 좀 익숙해 진걸까나.


'* Talk * > 》Normal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지 이건!  (0) 2010.12.08
12월의 첫 포스팅입니다.  (0) 2010.12.03
아. 졸려.  (0) 2010.11.29
이야, 졸려라.  (2) 2009.12.14
이야, 즐거워라.  (1) 2009.10.18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