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주의※
※편의를 위해(?) 중간 중간에 page 수를 따로 덧 붙였습니다. 원래는 다른 방법을 쓰려 했지만.. 다음 기회에※


무리수는 던지라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무리수를 잔-뜩 던졌습니다.
자폭선언에 이어, 답 안나오는 소설 연재까지 올리게 되는군요. 딱히 여러분들 보기 좋게 나눌 생각을 안 한건 아닙니다만,
이건 나중에 따로 다루도록 하죠, 왜냐면 지금 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컴이 왜캐 느려졌죠 >_<?' 를 외치고 있으니까요.

본편 연재는 좀 생각을 하면서 해야겠군요, 프롤로그가 쓸데없이 긴 것도 문제지만.
이랄까 여기서.. 주인공을 어디로 보내버리냐가 문제인데..?
예전 같으면 그냥 스토리대로 갈텐데, 지금은 그러고 싶지가 않아서 말이죠..

글 쓰는 사람 마음대로 하면 되는거겠죠 뭐 어렵게 생각할거 있나. :D


그런고로, 주인공의 미래가 급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