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10초까지는 바뀐 일반노드로서의 보이드의 모습을 찍은것이고, 3분 10초 이후부턴 프라임 부품을 어디서 떼오느냐에 관한겁니다. 그러므로..

급하신 분은 3분 1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일단 지도에서 우측 상단에 "보이드 균열" (침공/침략 및 출격버튼 사이에 있어요.)을 눌러서 어디에 어떤 균열이 발생했는지부터 확인해보시고. 미션 종류랑 팩션도 확인해보시면 좋겠죠. T1/T2/T3/T4는 리스/메소/네오/액시로 이름이 바뀌었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입장을 하실 차례인데, 입장은 그냥 하느냐, 아니죠. 이제 "보이드 성유물" 이란것이 기존의 "보이드 키"를 대신합니다. 각 보이드 성유물은 자신만의 드랍 테이블을 가지고 있고, 임무 전에 어떤 성유물을 끼고갈지 (=어떤 드랍 테이블을 바라고 갈지) 정하셔야합니다. 유물 없이 그냥 플레이하실수도 있긴한데.. 당연히 프라임 부품 안나와요.


  아무튼 입장한 후에는 임무를 수행하시면서 보이드 균열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보이드 균열은 적어도 현 시점에선 미니맵에도 표시가 안되므로, 온 맵을 뒤적이시면서 찾으셔야합니다. 균열을 찾으셨으면 균열에 유물을 꽃아넣는것으로 봉인이 시작되는데. 이 균열에서 온갖 커럽티드가 다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얘네들이 조각같은걸 떨구는데, 발굴 미션의 배터리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줏어다가 균열에 하나하나 넣어주시면 퍼센티지가 차오르면서 완전히 닫힙니다. 이 과정에서 보이드 잔영물이 발생.


  이러면 끝. 분대원분들하고 같이 진행하셨다면 다른 분들이 들고온 유물의 보상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욱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은 네이버 카페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아직은 이게 뭐가 뭔지 영 감이 안잡혀서..

Posted by skyknight

  스펙터즈 오브 더 레일 업데이트로 상점 UI가 완전히 이질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콘솔에서 이어지는 UI대신 그냥 화면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바뀌었는데..








  상점 들어가시면 메인 화면이 나오고, 좌상단에 커서 올리시면 하위 항목들이 나옵니다.











상점에서 이제 설계도 안팔아요?



팝니다..









일단 예제로 매그를 골라보면. 우측 하단에 구매버튼이 반겨주는데요. 이건 당연히 플래티넘으로 구입하시는거고, 우측 상단에 동그라미표시로 "크레딧 모양 아이콘"을 표시해뒀는데요, 이걸 누르시면..









기존처럼 설계도를 크레딧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무기, 센티넬 등 다 같은 방법이고, 저 표시가 없다 그러면 다른 방법으로 획득하셔야합니다. 다이큐를 예제로 들어봅시다. 다이큐는 클랜에서 연구해야하는 무기죠..







역시 크고 아름다운 구매버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우측 상단을 보니 주조소 아이콘이 있군요.









눌러보면 이렇게 클랜가서 찾아보라 뜹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혼돈이 가득합니다(...)

Posted by skyknight





















속도의 상태가..?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