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셔야지- 하고 500ml 생수병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뻐어어엉!"
으아니?!
굉음이..
속에 사이다 넣어놔서.. ( -_-)
오는길에 흔들렸고 밖은 춥고 뭐 여러 복합적인 요인 -> 펑★ 인건가.
재밌는걸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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