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셔야지- 하고 500ml 생수병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뻐어어엉!"

으아니?!



굉음이..

연기도 나던데


속에 사이다 넣어놔서.. ( -_-)

오는길에 흔들렸고 밖은 춥고 뭐 여러 복합적인 요인 -> 펑★ 인건가.


재밌는걸요 이거. 특히 연기나는거

'* Talk * > 》Normal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텍스트큐브닷컴  (0) 2010.12.26
2010년 12월 16일  (2) 2010.12.16
뭐지 이건!  (0) 2010.12.08
12월의 첫 포스팅입니다.  (0) 2010.12.03
아. 졸려.  (0) 2010.11.29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