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굉장히 이상했음..

요약하면 환상향이 멸망에 가까울 정도로 큰 위기가 닥쳤고

난 그걸 제3자의 시선으로 보고있었음.


그냥 푹 자면서 꾼 꿈이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고 중간에 깨고 다시 잠들고 깨고 다시 잠들고..


결국 잠 못자다가..


다시 왠 3류영화 비슷한 꿈을 꾸다가 겨우 깨어남.



멍- 한 하루가 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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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