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쓴 글 도 없고.. 나중에 다시 시도하기로..

집에선 인터넷이 자주 끊기니 어쩔 수 없고.

피시방은... 음..


어쨌거나, 그냥 이쪽을 꾸미는 편으로 진행해야할듯.

2010년을 맞아 새로 만든 로고도 다시 만들어야 되려나?


덤 :
오늘은 자전거 뒷 변속기(리어 드레일러)의 케이블을 싸그리 교채함. -_-;;
1.5 달라던거 1 만 받으시니 기분이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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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