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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9.21 2017 09 21 영혼합계량?
  3. 2017.04.22 2017 04 22
  4. 2015.09.21 뭔가 거슬리는게 하나 있다.
  5. 2015.08.25 뭔 개같은 경우야
  6. 2015.02.22 2015 02 22
  7. 2014.10.11 ...
  8. 2014.09.17 2014 09 17
  9. 2014.06.28 2014 06 28 2
  10. 2014.06.05 2014 06 04
예전에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으로도 잘만 글 써지던 시절이 있었지. 왜 사람을 더 불편하게 하는걸까? 이제와서 티스토리 포기하고 다른 블로그 쓰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쓰기는 쓴다만은 쓸때마다 아니꼬운건 감추고 싶지도 않고. 나라고 항상 긍정적인 말만 해 줄순 없잖아. 앱이 만능이 아니라고. 티스토리 말고도 다른곳들 다 무슨 앱 아니면 못써요 이런식인데, 그러면. 스토리지가 남아도는 사람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말란거 아니야. 뭘 위해 있는 스마트폰이고 뭘 위해 있는 앱인지 쫌 제발 다시 생각들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러고 이 글 짤리면 볼만하겠네. 에라이.


그렇다고 앱이 편한것도 아니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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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태클이 걸리는걸 알고서 쓰는 뻘글입니다. 어차피 글 분류부터가 4차원이고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도 그렇게 정상은 아닌거 여러분 다 아시죠? 공지는 보실테니까 재방송 안해도 되는데 그냥 써봅니다.



그냥 떠오른 뻘생각.


 영혼이 있고, 윤회 전생 환생? 어쨌거나. 그런 개념이 있다는 가정 하에, 모든 영혼의 총 합이 고정되있고, 그 속에서 윤회가 반복된다던지? 예를들면 IPv4의 주소 할당량처럼. (참조: https://ko.wikipedia.org/wiki/IPv4 중, "2011년 2월 4일부터 모든 IPv4 주소가 소진되어 IPv4의 할당이 중지되었다." 부분)


  거기에 선악 개념을 더한다 치고.. 근데 그럼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아무튼. 상대적으로 악하거나, 상대적으로 탁한(?)영혼은 비교적 희생될 확률이 높은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치고, 상대적으로 선하거나 상대적으로 맑은(?)영혼은 비교적 희생될 확률이 낮은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면? 그렇게 해서 제한된 숫자 내에서 계속 돌고 또 돈다면?


  아니면 선과 악으로 나눌 필요 없이 랜덤으로 때려박는거지. 음... 이럼 좀 억울할텐데.. 흠..... 어쨌건 그래도 간만에 떠오른 생각이니 등록이나 해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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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과거 글쓰기가 안되는게 뭔가 불편한 느낌.. 매일매일 부지런하게 쓰는게 맞긴 한데.. 음...... 조-금 미묘?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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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유튜브, 별로 신경 안쓰고 있어서 이미지도 그냥 대충 아무거나 던져놨는데.

내가 내 채널 들어갈때마다 저거 보고있자니 너무 좀 뭐해서,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일단 써두기라도 하면 잊어버리진 않겠지.

현재까지 생각해본 방안은,

 

1. 현 이미지의 톤을 검정에서 흰색으로 변경.

2. 블로그 배경 이미지를 재활용.

3. 신규 제작.

 

  등이 있고, 1번은 역시 좀 아닌거같아서 제외, 2번의 경우 지금 당장 건들 수 없으므로 일단 제외, 3번의 경우 뭐 적절한거 떠오를때까진 자동제외.

 

  이 외 또 문제가 있는것이,

프로필 이미지도 개선해야할 필요성이 생김. 기존 이미지 위에 브러쉬로 덧칠하는걸로 해결 + 보다 더 자세한 효과를, 보다 더 고화질로 만드는것이 목표. 이것도 언젠간 하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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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22일부터 노트북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것도 돌겠는데 동日, 네이버 아이디까지 도용당했더라.

아이...... -_- 십 진짜.... 뭐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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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난 좋은 싱싱한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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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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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2014. 9. 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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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이 캄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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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놑북이 계속 이상한 증세를 보인지 몇일..
부팅이 안된다던가 인터넷이 안된다던가

5/30 결국 크리티컬 터짐 =_×
아예 맛이 가버리고 디스크 자체가 인식이 안되니..

하필 단오날 센터가 쉬어가지고
3일날 맡겨서 오늘 연락이 왔는데

하드가 아예 가셨으니 교채해야한다..
교채비가 약 16만(....) 아이....

상가 돌아다니면서 따로 살걸그랬나..
그 돈이 그 돈.. 우씨... 기왕 이리된거 1테라로 바꿔주면 좋겠는데.. 그럴일 없겠지?

추측하기론 그동안 굴리면서 물리적 베드섹터가 생긴 모양.
.. 그동안 잘 쓰긴 했다만;; 5400rpm을 진지하게 고려해볼까..


근디 왜 사진이 첨부가 아니되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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