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악 3.0 포트가 고자라니 이거 왜산거야 그럼
포장뜯어서 반품도못하는데 이런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가서 산 USB 3.0 메모리.
실리콘파워제.
*지난번에 경품(?)으로 받은것도 실리콘파워 메모리이고, 보기 이뻐서 그냥 삼. -_-
이제 이거들고 허풍놀이하면 되나
역시 3단분해(?)
지난번 받은모델과는 본체 색이 틀릴뿐.
-근데 걘 2.0이고 8기가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게 끝부분에 빨간 LED가 점등된다는거.
덩치가 좀 크긴하지만 -_-;
(?)
2.0 귤ㄲ 난 3.0이라구 ㅋㅋ??
노트북 : 개ㅗ리 집어쳐!
주인 : 노트북 집어쳐! (어?)
나도 3.0 쓸줄 아는데.. 왜 못쓰니......... ㅠㅠ
덕분에 제품 스펙은 모릅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아니 그럼 이거 어따쓰지?;;;;
구입가는 NT$ 539 (한화 약 2만얼마..)
USB 2.0
microSD / microSDHC 리더기
메모리나 리더기나 생긴게 그게 그놈(..)
설명서에 분실주의라고 써야할기세..
잘도 접어놨.. 무튼 실사용 해야죠 이제 -_-
근데 원래 microSDHC 32기가 class 4 살려고 했는데.. NT$ 2180 달래서 GG치고..
마트가보니까 16기가 class 4 가 NT$ 799.
지..지를까 하다 겨우 참고옴.
최강의 인코딩 머신이 있는데 16기가면 마치 160기가
펜 4 HT : 나찾음ㅋ?
코어 i5 : 난 저 보일러 반댈세
어차피 볼 영상도 없는데 사서 뭐하나 하는 생각에 안샀더니
아 16기가면 음악이 몇개야 이러고있는 상황
갤플, 갤미니 생강빵이나 먹일 생각해야겟어요(..)
방학때나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