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여지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약 열장 혹은 그 이상의 초대장을 발송했다.
그리고 오늘 다시금 확인을해보았다.
음. 이럴거면 초대장 보내달란 말을........
내 발송이 늦은것도 아니다.
어차피 나도 운영하라고 강요할 입장도 아니다.
단지..
아니다....
..이런식으로 써봤자, 정작 나를 초대해준분도 이런식으로 돌아가는 블로그를 보고싶진 않으셨을거다.
여기 주인장도 본인의 처지를 잘 안다. 몇년이 되었는데 포스트가 총합 200개 조금 넘는 수준에다가 어디 딱히 도움되는것도 하나도없다. 방문객이 없는건 더더욱 잘 알고있다. 그래서 이런말을 거리낌없이 꺼낼 수 있는건 다행인데 말이지.
아무래도 네임드가 되기전까진 초대장 배포는 하지말아야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면 난 평생 배포할 입장이 못되겠지만. (웃음)
아 젠장 우울할떈 아무것도 하면 안되겠네
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 카테고리가 원래 이런 뻘글 쓰는 카테고리입니다. 그러고보니 카테고리 설명 공지 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