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기기변경을 할 때, 엑스페리아 Z2 (D6503)으로 바꿨고, 번들로는 전용 정품 케이스와 전용 마그네틱 충전 도크(살짝 크기가 다른 두 어댑터 포함)

 

  (여담이지만 이 도크때문에 케이스를 아무거나 못 사는건 고통스러운 부분이지만 넘어가자. 얘도 악세사리중에 무선 충전기/케이스 세트가 있다. 가격이 조금 에러라 못 살 뿐이지, 쓰고는 싶은 물건. 아니면 차라리 또 기변을 하던가. M4 Aqua같은걸로. 나에겐 좀 더 합리적인 선택(쓸데없이 고성능도 아니고, 배터리도 버티고, 반셔터 카메라도 있고, 캡리스 방수되는 유습 포트까지)이 아닌가 싶지만.. 돈나무가 자라는 환경이 아니니까.)

 

 

 


  그리고 제목의 주인공 MDR-31EM이 들어있었다.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