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잔뜩 남긴채 떠나왔지만 신박한 아이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음..... 이걸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그건 그렇고, 이 이야기는 http://skyknight.tistory.com/469 에서 이어진 이야기 입니다.






  왜이렇게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아 혹시 이게 의식의 흐름인지 뭔지 그건가? 아니 원래 이렇게 써왔던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흠.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