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어떤 결과가 나올지 뻔한데.. 아무튼 사긴 샀으니까....

 

 

 

 

 

 

 

 

 

 

 

 

 

 

  역시 예상대로의 성능이지만 내부 구조는 오래전의 그 전기만 잔뜩 먹는 친구보다 조금은 나아진 거 같다.. 원래 구입한 목적은 다른 파쇄 날 세트를 장착해서 사용 해 보는거였는데,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은 났지만 가능했어도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 같다.. 날 교채 개조는 같은회사 동형기에 해보는것으로 하고 이 글은 여기서 마무리.

'* Talk * > 》Within Pi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슬롯 PCI쿨러  (0) 2023.11.14
2022년 11월 8일, 개기월식  (0) 2022.11.08
머리카락  (0) 2022.09.02
패치워크 PC 이야기 #7, 그 이름 6700K  (0) 2022.05.25
힘내라 560  (0) 2022.02.24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