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사진이고, 이야기는 이야기지요.

별 다른 이야기는 없고,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1주일이 됐습니다.
이번 2010년의 연말엔 아무 연락도 안했지요.

재야의 종이니, 크리스마스니, 그런거.
그저 단순히 잊어먹었을 뿐일까나. :D

(중략)

뭐 결국 남는건 사진, 글밖에 없으니까요.
내 기억력이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맨날 까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미 다가온 2011년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