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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12.02 아 진짜 짜증난다
  7. 2013.10.19 2013 10 19
  8. 2013.09.28 문득 생각난거
  9. 2013.08.11 하.하ㅏ하하......
  10. 2013.08.01 실패했다.
정초부터 이걸 쓸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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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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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역시, 확실하게.  (0) 2013.12.10
Posted by skyknight
그래.
알아.
않될거야.

결국 나는 아무도 도울 수 없는거야..
역시나 힘들게 소개글 공략글 써봐야 아무 가치도 지닐 수 없잖아...

하기사 나도 뭘 바라고 한건 아니니까 괜히 혼자 절망할 필욘 없겠지.

저것들은 그저 평범한 플레이 영상에 불과할뿐, 그것으로 나는 만족해야겠지.

... 그나저나, 나는 보고싶어서 미칠지경인데, 정작 그쪽은 전혀 그런 기분이 아닌거같아. 이게 제일 큰 고민이려나..

............ 만약 그쪽이 날 필요없는 폐품으로 취급해서 버린다면, 난... 계속.. 살아갈 수.. 없을거같은데....

...... 아직 술이 덜 깼나? 온갖 잡생각이 다 떠오르네..

하하하... 그냥 웃자꾸나.. 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 하.. 하......

이렇게나 하늘이 붉은데, 하하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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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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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 카테고리가 원래 이런 뻘글 쓰는 카테고리입니다. 그러고보니 카테고리 설명 공지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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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다들 나 알기를 그냥 호구로 아는구나.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개선은 쥐뿔 -- 어오 확 뒤져버려야지 원

근데 왜 꼭 내가 미친개처럼 짖어야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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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몇일 전부터 느낀건데,

쓸데없이 민감해진것 같아.
점점 위험해지는거 같은데.
어떻게하지..

내가 너무 낡았을까.
아직 낡았다고 하기엔 너무 이를텐데.


아냐 단순히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그런걸꺼야
그런데 스트레스가 풀리지않으면 어떻하면 좋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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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Wi-Fi 보면, 802.11a/g이 최대 54Mbps를 지원하는데.. 그동안 그냥 막연히 느리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있었다.
오늘 모종의 이유로 속도계산(..)을 간단하게 해봤는데, 54Mbps라면 6.75MB/s가 나온다. 응?

  물론 저 속도 다 뽑혀져 나올 일이 전혀 없으므로 (반토막이면 그나마 양호한거고 1MB/s라도 나오면 그게 어디여..) 별로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쓸만하다라고 느꼈다..

  
  아 덤으로 위에 빠진 802.11b는.. 외우기 쉬운 11Mbps를 지원. 1.375MB/s인데, 저 숫자가 나올리가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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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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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이제 남은 시간도 얼마 없다.
더이상 희망은 보이지 않는것만 같다.
내 모든 시도와
내 모든 기대가
날카롭고 끝없는 기나긴 비수가되어 닥쳐온다.

나는 실패했다.
이제 시간도 없다.
나는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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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