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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12.08 뭐지 이건!
  5. 2010.12.03 12월의 첫 포스팅입니다.
  6. 2010.11.29 아. 졸려.
  7. 2009.12.14 이야, 졸려라. 2
  8. 2009.10.18 이야, 즐거워라. 1
  9. 2009.10.08 음. 1
＊　Talk　＊/》Normal Talk!2010. 12. 26. 22:46

텍스트큐브닷컴



으아아아니이이이이이!!
랄까, 이제서야 안내가 오는군요. -_-;
저야 이미 옮겼지만, 외부 데이터 링크를 주는쪽으로 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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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Talk　＊/》Normal Talk!2010. 12. 16. 23:01

2010년 12월 16일


일단은 에반스 해금..


점수는 기억안나네~
익스트림은 695xxx점 정도인가.

흠 다음엔 디카 가져가보도록 하기로,


이랄까 눈이 오고있군요..
내일 아침에 얼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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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Talk　＊/》Normal Talk!2010. 12. 15. 22:04

2010년 12월 15일 황당한 '것'


물을 마셔야지- 하고 500ml 생수병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뻐어어엉!"

으아니?!



굉음이..

연기도 나던데


속에 사이다 넣어놔서.. ( -_-)

오는길에 흔들렸고 밖은 춥고 뭐 여러 복합적인 요인 -> 펑★ 인건가.


재밌는걸요 이거. 특히 연기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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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Talk　＊/》Normal Talk!2010. 12. 8. 21:59

뭐지 이건!


아까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식칼에 손이 베였다던가.. ( -_-)



역시 식칼의 용도는 그런거죠? (..)


...그냥 뭐 맨날 있는 일(베이는 대상이 다르지만)이라 간단하게 처리 완료.

근데 좀 황당하긴 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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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Talk　＊/》Normal Talk!2010. 12. 3. 17:28

12월의 첫 포스팅입니다.


내용은 딱히 별 거 없겠지만.


..일단 머리가 많이 아프군요.
이러고 있으면 분명 안 괜찮을텐데 딱히 해결책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뭐 여전히.. 포스팅할 내용을 까먹은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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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Talk　＊/》Normal Talk!2010. 11. 29. 00:00

아. 졸려.

집에 너무 늦게 온 관ㄴ계로



먼저 자러갔습ㅂ니다.

11월 29일[..]오후에나 뭐 올ㄹ라올 듯 싶ㅍ네요,


..고로 자러ㄱㅂ니다




겉은 ㅁㄹ쩡한데 속은 하나도 안 멀ㅉ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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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Talk　＊/》Normal Talk!2009. 12. 14. 22:51

이야, 졸려라.

　　...어쩌다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아니, 게임은 안했음. 네필 하는것 처럼 보여도 아니라 이말씀. (?)

 

신섭은 아직도 프랑스 모가도르(Mogador)를 타고있을 뿐! 그에 반해 친구는 중포병으로 전직했다던데.

 

 

　　몬섭의 경우는 아직도 쿠마, 레벨 40도 안되는 어뢰병 4명. 기관병 3명... 레벨도 안되는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쨌건 새벽 5시가 되야 겨우 잠깐 눈좀 붙이고, 아침 8시에 다시 일어나서 학교로 돌진.

 

...우엉 졸려. 그래도 졸릴땐 각종 정신나간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마음에 듭니다.

 

이거 좀 위험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 어쨌거나 이대로 귀차니즘을 극복하면 뭔가 할 수 있을듯.

 

 

 

 

 

 

 

 

덤: 글씨체가 완벽하게 적용이 안되는 것 같은 기분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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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Talk　＊/》Normal Talk!2009. 10. 18. 01:26

이야, 즐거워라.

아까 9시 쯤에, 친구가 불러서 밖으로 나갔지요.

남정네들끼리 모여서 뭐 피시방밖에 더갑니까. 돈도 없는데. (한숨)


단골 피시방이 공사중인데, 16일날 끝난다고 해서 아 그런갑다 하고 가보니 아직도 공사중.

다른데 가서 놀다 왔으면 됐는데, 급 떠오르는 생각.


여기 도와줄까!?


그렇게 무작정 쳐들어가니 사장님이 반겨줍니다.

그리고 놀았습니다. 어?(.......)



농담이고, 약간씩 거들어 드리고(좁지, 사람은 많지 해서 제대로 움직이지는 못하는.)

무제한 음료 리필(..)과 무제한 컴터(유료겜 ㅈㅈ)라는 특권을 안고,

새벽 1시까지 놀다가 귀환. 으하하하하 ()



아 역시 랜카드 줏어올껄 그랬나..

어쨌건, 18일날 연다는데 지금 상황을 봐선 19일날 열 기세.


사장님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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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　Talk　＊/》Normal Talk!2009. 10. 8. 00:14

음.

오늘 학교에서 수업시간때, 교내 작문 대회에 자진 참가할 학생이 없냐고 해서..

급한 마음에 손을 들어버렸다. 뭐랄까,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하고. 좀 그렇긴 한데.


아무래도 곧 있으면 졸업이고, 내가 어디로 갈지 정확히 모르니.. 이 참에 이런거라도 한번.

마음잡고 해야지.




그래봐야 집에와서 게임하다가 블로그에 글이나 쓰고있지만 말이다. 쳇 -_-

어쨌건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시작한지 3시간도 안되서 반 포기네. (멍멍!)


오늘은 왠지 모르지만, 잡념이 너무 많이 떠오르는 날이다.

뭐라도 쓰지 않으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하루에 포스트를 5개나 찍어버렸다. (이거 포함)



딱히 글에 영양가가 있는것이 아니란게 안타까울뿐.

언제쯤 되면 대충 써내려가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나.

아니면 최저 기쁨이라도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한 번에 포스트를 너무 많이 올리는게 껄끄롭기도 해서 밑의 예약기능을 써볼까 했지만.

그러면 왠지 자신이 더 게을러질 것 같아서.. 뭔가 시간을 맞춘다던가, 그럴때 좋아보이는 기능..


이제야 좀 익숙해 진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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