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을 필요로 하는 기억상자

왜 포르쉐박사의 지뢰가 대표로 서있지? 이래뵈도 자유경험치 않쓰고 풀업했지만 안믿겟지
잘 않타는 전차들.
1호 C, 2호 L, 1602(레오파드), 2001D, 3001P, 3601H, 베스페 정도가 있네요.

장식장 라인(응??)
3호 전차, 3/4호 전차, 4호 전차, 5호 전차, 두부, 5호 전차 비스무리한무언가, 6호 전차

장식장 이어서,
6호 전차 B형, 3호 돌격포.

맨날 영화보면 벽뚫고 등장하는 카리스마 타이거어어어어어어 탱크.
그럼 뭐해 월탱선 맨날 불타고 유폭나는데. ( -_-)

2티어, 비존.
이걸로 숙청 7호기 유폭내는 분도 계시던데..
오베때랑 초기때는 그야말로 멘붕의 지름길. 월탱 10판도 안한애가 10탑방에 기어들어가는 기☆적 을 보여줬었는데.
지금은 그냥 적당한 방에 무난하게 들어갑니다.

2티어, 판저예거 I.
거 분명 오베떄는 구축 잘몰았는디 ㅡㅡ

2티어, 35(체코).
우와 격파가 0이야.

2티어. 1호 전차.
무슨약을 빤거지. --;

3티어. 베스페.
8탑방 끌려갔다가 엠뱃지따옴. (..)
그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0SECxjCv85A

3티어. 마더 II.
칼질에 칼질을 거듭해 지금은 그냥 평범한 구추크.
예전엔 3탑의 숨은-이라고쓰고 다들 알고있다고 읽는다-OP였던걸로 기억.

3티어. 38(체코).
얘도 하마터면 비살상주의로 티어올릴뻔했네.
아 참고로 저는 자유경험치를 진짜 거의 않씁니다.

3티어. 1호 전차 C형.
두다다다다 두다다다ㅏ 두다다다다 두다다다다
두다다다ㅏ 두다다다다 두다ㅏ다다 두다다다당

4호전차를 무난하게 잡는 패기.
헷쳐는 3대잡음.(..) 아쉽게도 리플레이랑 영상이 실종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나마 탑건이랑 에이스받을때 찍은 스샷은 남아있으므로 그쪽을 업로드.

3티어. 2호 전차 G형.
3cm MK103의 제물.
1호 C가 너무 재밌어서 처분.(..)

4티어. 헷쳐.
아오 씨X 않타!! 하면서 정말로 자유경험치 다 쏟아붙고 탈출했습니다.
다음에 세일하면 다시 사야지. -라고 생각은 함.

4티어. 38(체코)NA, 통칭 나삼팔.
...................................
차라리 보노보노내놔.....

이게 크게 나쁜 전차는 아닌데, 뭐랄까 그냥 타고싶지않음. 난 도대체 이거 풀업 어떻게했지.

5티어. 3호 돌격포.
재밌었음. 일단 빠르고, 날쌔고, 경쾌함.
아니 구축이 왜 침략자

5티어, 3/4호 전차.
눈에 띌만한 큰 활약도 없고 전적도 평범하지만
재밌게 잘몰았어요. 멋져.

6티어. VK 30.01 (P)
자유경험치 않쓰고 풀업했음. 이제 포티만 찍으면 정예전차인데 ==
귀찮아서 않타네요.

7티어. 5호 전차. 판터.
탑건따게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아, 얘는 같은 차에 화재 두번 일으켜본 차량중 하나. 호구식 번 렛츠번
잘 굴러다니고, 잘 쏘고, 잘 맞추는 무난하고 평범한 데미지 딸리는 헤비.................. ㅡㅡ

7티어. 6호 전차. 티거
탑건따게해주세ㅇ..........
저번에 어떤분이 티거로 파스쿠치 훈장 획득하는걸 보았음.
.....좀 황당하던데(..)

이거 몰고다니면서 획득한것들
1. 티타임 개념 / 2. 역티타임 개념 / 3. 정면장갑 역티타임 경험 / 4. 빠른 수동소화기 사욥법
.... 뭔가 아녀.

8티어. 판터 II.
힘드네요. (..)
판터랑 두부쪽이 손이 더 잘맞았던듯. 특히 두부, 재밌더라구요.

본격 손곶늅늅의 곶곶한 영상.



총 4개의 영상이며, 다음과 같은 구성입니다. 총 시청 시간은 10분.
#1 인팬 vs AMX 13 90 + 슈퍼싱
#2 인팬 vs AMX 13 90 + 슈퍼싱
#3 인팬 vs T-50-2 + 퍼싱
#4 M46 패튼 + 인팬 vs 레오파드1

인팬의 승무원은 75%, 전차는 풀업상태이고
이큅은 수직안정기(버티컬 스테빌라이저) / 장전기(건 래머) / 주포구동장치(건 레잉 디바이스)를 장착했습니다.

비록 다섯판밖에 안탔지만,
주포와 탄약고가 나가기 쉽다는것만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경사장갑을 이용한 방어능력도 어느정도 가지고있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딱히 대놓고 관통실험을 진행한게 아니라서 결과의 신뢰성은 메롱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뭔가를 맞고 튕겨낸다' 는 생각은 하지마시고, 그냥 '맞지 않는게' 좋습니다.


덤/ 인팬-프로토레오-레오는 40톤 전후입니다.

본격 손곶늅늅의 곶곶한 영상.



총 2개의 영상이며, 다음과 같은 구성입니다. 총 시청 시간은 3분 30초
#1 레오파르트 프로토타입 A + 크롬웰 vs T71 (이 영상은 그냥 최대부각으로 돌아다니는 영상임)
#2 레오파르트 프로토타입 A + M46 패튼 vs 레오파르트 I

레오A(..)의 승무원은 75%, 전차는 풀업.
이큅은 수직안정기(버티컬 스테빌라이저) / 장전기(건 래머) / 주포구동장치(건 레잉 디바이스)를 장착했습니다.


영상은 제가 막몰고다녀서 구리게보이는거지, 심각하게 구린건아닙니다.
최종포가 10티어포랑 맞먹으니 최대한 치사하게 플레이하면 맞는사람은 참 많이 화날듯.


덤/ 인팬-프로토레오(혹은 레오A)-레오는 40톤 전후입니다.

본격 손곶늅늅의 곶곶한 영상.



총 3개의 영상이며, 다음과 같은 구성입니다.
#1 레오파르트 I + M46 패튼 vs 옵젝 263
#2 레오파르트 I + 야이백  vs 옵젝 268
#3 레오파르트 I 2인소대로 공방을 가보았습니다.avi

레오I의 승무원은 100%, 스킬없음
이큅은 수직안정기(버티컬 스테빌라이저) / 장전기(건 래머) / 주포구동장치(건 레잉 디바이스)를 장착했습니다.


영상은 역시나 제가 개념없이 막몰고다녀서 썩 좋아보이지 않을뿐, 전차 자체는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덤/ 신규 8-9-10티어 중형은 모두 40톤 전후입니다.

2호전차 G형, 3/4호 사이에 추가된 전차.

응?

3호와 20.01의 스톡상태 모습.
아무래도 그냥 3호타는게 더 좋을듯한데?

음. 호환이 되는게 주포와 무전기뿐이라니.

자비없는 전용엔진.

어째 낯이 익는 그분

30.01D의 추가로 30.02D가 의미있는 버프를 받는...............다?

연구창.

포탑이름.. ==

뜬금없이 30.02D로 넘어옴.
포탄 적재량이 매우 의미있는 상향을 받았습니다.

누구 닮았는지 몰라도 참 잘생겼네 (??)

뭔가 참 그로테스크한(..) 전차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정찰판터라고 부릅시다.

차체는 판터고
포탑은..... 1601과 280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공깽에 정신못차리다가 주포에 더더욱 충격받음

피해량이 늘어났다??

36.01H에서도 마찬가지로 피해량이 늘어난걸 볼수있다.
너프가 시급합니다!
독일유저: 그만둬! 이미 우리의 라이프는 제로라고!!

변속기가 뒤로간대신 탄약고가 앞으로오나?
*여기서 우린 스톡포가 88/56이란거에 주목합니다.

스톡궤도는 무게딸려서 88/71있어도 못올립니다.
문제는 최종포가 스톡포보다 가벼워서 올라간다는거.

?!?

덤, 포탑은

레오파르트 프로토타입

스톡

스톡포탑 + 최종주포

최종포탑 + 최종주포

최종주포 + 최종포탑일때.

8.5에서는 골드 소모품도 크레딧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덤, E-50M과의 비교.

[ USSR / Tier II / Light Tank, T-60 ]

T-70의 연구화면.
업글 엔진의 경험치 요구량은 240입니다.
만약 T-60트리만 타신다면 최종주포 VT42를 개발하기 위해서 포탑(330), VT42(850)의 경험치가 필요.
ZiS-19는 T-60에서 개발하고 올라오니 의미없음.

특기사항으로는 구축트리-수칠륙으로 빠질수있다는거 정도군요.

[Tier II] 45mm 20K 전차포.
고생하지말고 37밀로 갈아탑시다.

[Tier III] 37mm ZiS-19 전차포
 T-60에서 쓰던 그거 맞습니다.

[Tier IV] 45mm VT-42 전차포
뭔가 소련답지 않다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 USSR / Tier IV / Light Tank, T-80 ]

45mm VT-42 / 850경험치
37mm Auto / 2,600경험치
45mm VT-43 / 1,100경험치

업글엔진 요구경험치 400,
특기사항으론 최종엔진이 수팔오비와 같음.
화재발생율이 5%떨어지고 40마력 올라가는데 무게가 약 1.8배 증가

업글 무전기는 경험치 4,040을 요구.
보시다시피 많은 차종들과 같이 공유(..)

[Tier II] 45mm 20K 전차포

[Tier IV] 45mm VT-42 전차포

[Tier IV] 45mm VT-43 전차포
에임 1.7초에 명중이 0.34입니다.
근데 관통이 75

[Tier V] 37mm Automatic SH-37 전차포(..)
3발, 2발씩 총합 두번 합계 다섯발 발사.

이것이 말로만 듣고 눈으로만 보던 티거2!
아직은 제대로 된 세팅을 하기가 무지 힘겨운지라..

이처럼, 티거에서 엔진과 무전기를 적출하고,
승무원을 임시로 옮겨태워서 시험주행 한번 달려본게 전부입니다.

티거와 함께 200전도 못거쳐갔는데, 너무 정이 많이들어서 판매하기가 아깝네요.
걸핏하면 나가는 탄약고와, 조금만 부주의해도 뜨겁게 불타오르는 엔진..

비록 탑건조차 획득해본적 없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탑건이 대수인가요, 중요한건 협동인것을.

덤, 최근들어 주포를 10.5센치 28구경장 유탄포에서 7.5센치 48구경장 전차포로 개수하고 쉬르첸을 장비한 4호전차.
이쪽의 승무원은 바로 옆의 VK 3601 (H) 쪽으로 전원 옮겨탔지요.
현재 탑승중인 승무원은 전부 새로 모집한것입니다.

3601에서 다시 4호로 불러올까 생각중입니다만,
3/4호의 존재가 4호를 위협하네요.

3/4호는 정면 장갑도 경사면이고, 전체적으로도 4호와 비교해보면 조금이나마 튼튼하지요.
최고속도랑 엔진마력, 선회속도조차 3/4호쪽이 더욱 날쌔고..

난처하네요. 3601을 처분하고 승무원을 티거2로 옮길까 싶기도 하구요.

미니멀리스틱 사이트 + 서버에임 동시 구동 가능한게 있어서,
그동안 키릴문자로 보던 정보창을 한글화해봅니다.
잘 될리가 없지 ㅋㅋㅋ 하고 까서 열어서 수정했는데

너무 잘됩니다. (.....)

그래서 글씨체랑 시인성 등을 이유로 이것 저것 토의끝에 나온
나는_지금_매우_진지하게_정보를_본다.jpg 입니다.
모님 : 부카니스탄같아 -ㅅ-

포의 최대 부각.

포의 최대 앙각.

포탑 선회.

포탑 선회.

원래는, 하루 하루마다 포스팅을 하던지 갱신을 하던지 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한 포스트에 몰아넣습니다..만, 날자별로 구분합니다.

2013년 3월 3일, 오후 2시.
전개도는 이미 출력했고. 과연 '이 종이(200g/m²)'를 도대체
어떻게 다뤄야 할까.. 둥글게 말아지긴 할까..
풀로 붙기는 하려나.. 순접으론 어떻게 되려나..
.. 등등을 실험하기 위해서,

물풀(..)과 순접으로 둘둘 말아놓고 저상태로 방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풀에 참 잘 붙고-당연히 건조시간은 무지 길어요-, 생각보다 잘 말아지지는 않는다는 자료를 습득합니다.
이 후에 물풀 덕분에 조금 곤란에 처하고 맙니다만..

2013년 3월 3일 오후 4시.
책상에 새 식구가 도착했습니다. (!!)
덤으로 작은 나무 클립 몇개도 추가되었습니다.

저 매트, 굉장히 저렴해요..
크기는 일단 저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고, 어차피 못쓰게되면 통쨰로 갈아치울 생각이니까요.

2013년 3월 3일 오후 4시 5분.
부랴부랴 도구를 꺼내서 사진한장.
물풀, 핀셋 두개, 순접!!, 아트나이프 칼날통, 나무클립-들, 빨래집게, 커터, 아트나이프.

이 후에 추가되는 것들:
핀바이스, 송곳, 가위, 스텐레스 자, 샤프, 나무클립 (보다 큰것) 6개, 콤파스 등 온갖 잡동사니가 추가되고 맙니다.(...)

2013년 3월 3일 오후 5시.
야 드디어 시작이다- 하고 개념없이 출발.

소소한 팁,
접어야할 부분에 적절히 칼로 선긋기 해주시면 작업이 더 수월해집니다.
얇은종이는 하다가 그대로 썰려나가는 경우가 생기므로 주의,
고정한다고 손 이상하게 올려두셨다가 눈 먼 칼날에 싹 베이는것 주의. 모형보다 당신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리의 칼긋기
너무 세개 하면 멘붕
종이 두께 생각 않하고 해도 멘붕

2013년 3월 3일 오후 5시 30분.
그리고 조립도를 봅니다.
매우 매우 친절한 이 조립도를 보면서..

"이거 어떻게 만드냐.." 라고 중얼거리기 시작하게 됩니다.

참고로 이 모형은,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잘 쓰여있습니다.
영어도 아니고 일어도 아니고 중문도 아니고 한글도 아니고

러시아어이긴 하지만요. *나중에 구글 번역기 돌려가면서 작업하긴 했는데, 설명 안읽고 그림만 봐도 어떻게 진행 가능합니다.

2013년 3월 3일 오후 6시.
온갖 이상한 도구들(..)을 동원해서 궤도를 조립합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 위쪽의 파츠는 핀셋을 빨래집게로 물려놓고,
아래의 파츠는 아래대로 각종 클립에 물려둡니다.

Q: 궤도를 왜 저렇게 만들어요?
A: 설명에 저러라고 써있습니다.

2013년 3월 3일 오후 8시.
중간 과정. 사진을 찍기 위해서 핀셋을 물려둔 상태..죠.

2013년 3월 3일 오후 8시 15분.
이거 그거죠. 덧붙이라는 표시.

안그래도 두꺼운데 어디까지 두꺼워지나 보자!! 하고 무식하게 세장을 덧댑니다.
덧/ 차라리 입체로 띄우는게 나았을지도.

2013년 3월 3일 오후 8시 42분.
저렇게 부품들에 종이를 덧붙여서 차체에 붙여줍니다.

너무 센 힘으로 눌러서 압축이 되버렸는지 그렇게 두꺼워 보이지도 않네요.

2013년 3월 3일 오후 11시 54분.
차체가 완성되었습니다...??

10번부품은 원래 그냥 납작하지만, 실제로는 튀어나온 구조입니다.
그래서 깨알같은 디테일업(평면 -> 입체)을 해줍니다.

붙이기가 조금 어려워서 그렇지 쉽습니다.


5번부품과 6번부품은 속에 부품보다 작은 종이를 넣어서 접착하시면,
중앙부가 돌출되어서 조금이나마 레알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적용 가능한 디테일업..이려나요.

뭐 이래봐야 만들고나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게바로 잉여인간입니다 잉여인간

2013년 3월 4일 오전 1시 30분.
흔한_빡종.jpg

덧 : 왜 제 키보드는 ASDFGHJKL키, 스페이스바 양쪽이 반들반들해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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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4일 오전 11시.
이야 아침이 밝았어요. 는 무슨, 작업해야지.

차체가 그럴싸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서 디테일업이 적용된 부분은, 눈 치켜뜨고 보시지 않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2013년 3월 4일 오전 11시 2분.
나 여기 이렇게 디테일업했다능!! 봐달라능!!
이란 느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않보입니다.
그럼 그렇지

2013년 3월 4일 오전 11시 3분.
뒤에서 찍은 사진.

고수분들은 여기서, "아 이님 만드시다가 망하셨네." 라고 하실겁니다.

네. 망했어요.(...)
그래도 계속 합니다.

2013년 3월 4일 오후 2시 22분. 외쳐!! EE!!!!
오른쪽 궤도 업!!
깨알같은 덧붙이기가 보입니다. 그걸로 끝.

2013년 3월 4일 오후 2시 22분. 외쳐!! EE!!!!!!!!
자연스럽게 동계위장이 되어가는 차체 뒷면.
는 무슨 그냥 망했어요

과도한 순접질의 폐해를 보고계십니다.

2013년 3월 5일 오전 00시 24분.
간단하고, 만들기 쉽게 되있습니다.

궤도 한장한장 조각내고 구멍뚫어서 붙이는거보단 확실히 쉽습니다.(..

덧/ 원래는 궤도랑 보기륜등을, 가동식으로 만들어볼 생각이였는데 그건 역시 포기했습니다.

2013년 3월 5일 오전 2시.
붙인다 궤도!

2013년 3월 5일 오전 2시 21분.
차체 정말 진짜 완성.(....)

2013년 3월 5일 오전 2시 22분. 하루 두번 외쳐 EE!! 그만해
비틀어졌는지 대충 확인해봅니다.

네. 비틀어졌습니다. (......)

어떻게 개선을 할 수 없으니 그냥 계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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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6일 오후 7시 55분.
그냥 차체한번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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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9일 오전 00시 23분.
포탑 만들기 귀찮아~ 를 외치다가,
그래 전차인데 포탑은 움직여야지.. 라는 생각으로

포부터 만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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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9일 오후 5시.
여차저차해서 완성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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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1일 오후 8시.
소염기를 만들어줍니다.
레오파드의 5센치 60구경장 주포는 소염기가 나팔형+원통형으로 생겼었죠 아마.

2013년 3월 11일 오후 8시 16분.
눈 빠지는줄 알았네. 소염기 완성입니다.

제대로 구멍도 뚫려있어요.

2013년 3월 11일 오후 8시 18분.
구멍도 제대로 뚫려있습니다.
사진 찍고나서 핀바이스에 0.4 -> 0.6 -> 0.8mm날을 꽃아서 더 확실하게 뚫었습니다.

포 스펙들. 다 고만고만한 놈들.. -_-;;

25mm automatique cannon은 탄창(..)이 장착되있고 연발화기입니다.

조준원에 5개의 총알모양 아이콘이 생깁니다.

한번에 2발을 발포합니다. 다섯번 쏘면 재장전을 하겠지.

잘 보시면 포(..)위에 탄창이 깨알같이 박혀있습니다. 비교는 아래 차고스샷에서 하시죠,

맵이 이상하단걸 아실 수 있으신데, 새로 추가된 게임모드이고 저는 자세한걸 모릅니다.(!)

I ] Gun 25mm antichar SA-L mle. 1934
사족> 아무리봐도 대전차총 올려둔거잖아..

II ] Gun 25mm antichar SA-L mle. 1937
명중률이 0.43 -> 0.41 올라서 티어가 올라갔다! 라는 느낌.

II ] Gun 25mm automatique mle. 1936

III ] Gun 47mm SA-L mle. 37

IV] Gun 57mm 6pdr AT Gun Mk. IV

귀요미한 탱켓을 탈출하면 어디서 많이 뵌 분이 옵니다.

뭐가 생각나는데 딱집어 말은 못하겠고(...)

뭐라고 해야되나.. 우주가 느껴지는 디자인이라고 해야되나.. -_-;

VI] Gun 17 pdr Gan Mk. II

VI] Gun 17 pdr Gan Mk. II

VI] Gun Canon de 105 mle. 1930 Schneider AC
차체 디자인에 너무 충격먹어서 그런가 이건 주포 장착샷이 없군요. -_-;

VII ] Gun 90mm Canon DCA 30 AC

저게 아마 최고속도. 발은 나름 빠르더이다. 근데 자주포 안탄지가 반년이라 잘 모르겠음.(!

V] Gun Canon de 105 court mle 1935B

IV] Gun Canon de 105 court mle 1935B

V] Canon de 105 court mle 1934S

V] Canon de 105 court mle 1934S
왠지 잘 달릴거같은 기분.png

V] Canon de 105 court mle 1934S

V] Obusier de 155 mm C mle.1917

V] Obusier de 155 mm C mle.1917

V] Obusier de 155 mm C mle.1917
숨막히는 뒷태(응?

V] Obusier de 155 mm C mle.1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게 없어서 Fail.

7.4 Public test #2에서 고쳐졌다고 합니다. 뭐 그냥 해프닝 [..]

VI] Canon de 155 mm de 33 calibres

VI] Canon de 155 mm de 33 calibres

VI] Canon de 155 mm de 33 calibres

VI] Canon de 155 mm de 33 calib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