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마음이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조각이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가루가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무엇이 남아있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마음이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조각이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가루가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무엇이 남아있나.
'* Write * > 》Shor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단 무제 (0) | 2011.02.14 |
---|---|
또 쓰네 (0) | 2010.12.14 |
그냥 짧은 이야기 2 (0) | 2010.10.25 |
그냥 짧은 이야기 1 (0) | 2010.10.22 |
오늘, 9월 30일, 왜. (0) | 201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