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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2.14 일단 무제
  3. 2010.12.14 또 쓰네
  4. 2010.10.25 그냥 짧은 이야기 2
  5. 2010.10.22 그냥 짧은 이야기 1
  6. 2010.09.30 오늘, 9월 30일, 왜.
  7. 2009.12.21 온기가 넘치는..
  8. 2009.12.21 새벽엔
  9. 2009.11.01 (1)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마음이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조각이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가루가 깨져간다.

팔천번의
또 팔천번의 망치질로
무엇이 남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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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2011. 2. 14. 01:5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그럼 이제 행동에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웃긴게 뭐냐면 저장하기를 눌렀는데 인터넷이 끊어졌다는 것 정도랄까.

멋지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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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근데 왜 계속 쓰는거지?

현실과 전혀 관계없..을리가 없잖아 이거 대놓고 망상일기잖아


얼어죽는줄 알았네.






201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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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등장 인물들의 이니셜이 왜 하필 이렇게 되는거냐! 절묘하기도 해라. 하지만 전혀 관계없습니다.


현실과 전혀 관계없..을리가 없잖아 이거 대놓고 망상일기잖아


써놓고보니 손발이오글오글 퇴갤일보직전 살려줰ㅋㅋㅋㅋㅋㅋ
(안쓰면 되는겁니다)

아마 '내가 이런걸 쓰고있었지' 라고 까먹기 전까진 계속 쓸지도
나중에 정신차리고 으악 손발퇴갤요ㅋ 외치면서 지울것 같은데.

몰라.. 그냥 기존 연결고리 다 끊어버리고 막장 컨셉으로 새롭게 다시 밀고 나갈까..


덤 : 이거 쓰면서 깨달았는데 소설(본편이던 외전이던)한 글자도 못썼네.

2010 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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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아무 이유도 없이 눈물이 흘러내린다,

즐거워서 웃고 있는데도 슬픈 눈물이 난다.


무슨 이유가 있어 눈물이 날까,

멈추려 해도 멈춰지지가 않네.


아무 이유도 없는데도,

들키지 않게 고이 접어둔 마음 한 구석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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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대 도시의 밤,
눈부신 호화로운 네온 간판 아래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달도 잠든 밤,
고요와 적막에 둘러쌓인 하늘.

별자리, 보고 계십니까?

해가 뜨는 밤,
따듯한 맞바람이 불어 오는 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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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새벽엔, 겨울 새벽엔.
무엇을 할까요?

새벽엔, 한 겨울 추운 새벽 밤엔.
글을 써 봅니다.

동이 트는 아침, 겨울의 아침엔.
무엇을 할까요?

동이 트는 아침, 따사로운 온기가 전해지는 아침엔.
그대를 추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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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1)

10월의 마지막 날,

뭔가 했어야 했다.

물이 하늘을 흘러갈때,

뭔가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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