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잔뜩 남긴채 떠나왔지만 신박한 아이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음..... 이걸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그건 그렇고, 이 이야기는 http://skyknight.tistory.com/469 에서 이어진 이야기 입니다.






  왜이렇게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아 혹시 이게 의식의 흐름인지 뭔지 그건가? 아니 원래 이렇게 써왔던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흠.

Posted by skyknight

  태클이 걸리는걸 알고서 쓰는 뻘글입니다. 어차피 글 분류부터가 4차원이고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도 그렇게 정상은 아닌거 여러분 다 아시죠? 공지는 보실테니까 재방송 안해도 되는데 그냥 써봅니다.



그냥 떠오른 뻘생각.


 영혼이 있고, 윤회 전생 환생? 어쨌거나. 그런 개념이 있다는 가정 하에, 모든 영혼의 총 합이 고정되있고, 그 속에서 윤회가 반복된다던지? 예를들면 IPv4의 주소 할당량처럼. (참조: https://ko.wikipedia.org/wiki/IPv4 중, "2011년 2월 4일부터 모든 IPv4 주소가 소진되어 IPv4의 할당이 중지되었다." 부분)


  거기에 선악 개념을 더한다 치고.. 근데 그럼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아무튼. 상대적으로 악하거나, 상대적으로 탁한(?)영혼은 비교적 희생될 확률이 높은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치고, 상대적으로 선하거나 상대적으로 맑은(?)영혼은 비교적 희생될 확률이 낮은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면? 그렇게 해서 제한된 숫자 내에서 계속 돌고 또 돈다면?


  아니면 선과 악으로 나눌 필요 없이 랜덤으로 때려박는거지. 음... 이럼 좀 억울할텐데.. 흠..... 어쨌건 그래도 간만에 떠오른 생각이니 등록이나 해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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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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