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릴레이 (PC)





마체테 레이스 / 근접무기 / 410 두캇 / 250,000 크레딧
프리즈마 테트라 / 주무기 / 400 두캇 / 50,000 크레딧



볼텍 스트라이크 / 근접무기 모듈 / 300 두캇 / 150,000 크레딧
하이 볼티지 / 주무기 모듈 / 300 두캇 / 150,000 크레딧
공통 : 상태이상 +60% 전기 +60%


프라임드 슬립 매거진 / 보조무기 모듈 / 280 두캇 / 200,000 크레딧


퀘스트 - 이나로스의 모래 설계도 / 200 두캇 / 50,000 크레딧



그러스트래그 삼총사 비콘 / 200 두캇 / 125,000 크레딧
스토커 비콘 / 200 두캇 / 125,000 크레딧
자누카 헌터 비콘 / 200 두캇 / 125,000 크레딧
각 암살자 비콘 : 1회성 소모품이며, 암살자가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곳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킨 - 쿠브로 - 넥서스 털 패턴 / 150 두캇 / 300,000 크레딧
스킨 - 샨다나 - 프리즈마 헤카테 샨다나 / 250 두캇 / 300,000 크레딧
스킨 - 샨다나 - 키'티어 샨다나 / 500 두캇 / 500,000 크레딧


이젠 하다하다 자기 입던 옷까지 팔아먹ㄴ...










키'티어 샨다나 색 배치 :




주 : 흰색

보조 : 검정

3차 : 주황

악센트 : 노랑

에너지 : 초록







주 : 흰색

보조 : 파랑

3차 : 주황

악센트 : 노랑

에너지 : 초록



샨다나의 주 배경이 되는 색은 파트 1 (주),

샨다나의 주 포인트가 되는 색은 파트 2 (보조),

샨다나의 주 테두리가 되는 색은 파트 3,

샨다나 윗부분의 금속부분 주변은 파트 4 (악센트),

샨다나 윗부분 중앙부분에 에너지 색상.


또한 양 갈래로 휘날리기도 합니다.


색이 고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Posted by skyknight

  간단하게 끝날줄 알았던 패치워크 피씨, 하지만 여기엔 여러 복병이 숨어있었지요. 특히 파워라던가, 파워라던지, 파워같은거. 이래저래 돈 들어간걸 보면 이거 참 의미가 없구나 싶습니다만..












아마도 #3은 없.......어야죠.. -.-

Posted by skyknight

  여러 이어폰을 써오면서 많은 문제에 부닥치고 있었죠. 예전에 흔히 쓰이던거, 그 뭐야 오픈형? 이어버드? 아무튼. 그런걸 쓸때는 한 쪽 귀에 있는 아이만 떨어진다던가 해서 맞는거 찾기가 참 묘했지요. 그 다음 접하게 된게 넥밴드형 헤드셋인데. 이건...... 넘기고. 인-이어 타입 (커널형 이어폰)이란게 점점 보이더라구요. 호기심에 한번 써봤는데, 그 실리콘 팁 부분때문에 고생을 많이해갖고.. 여차저차 오픈-커널형을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날 클립형 이어폰이란걸 써봅니다.




와! 이건 신세계야!





  비록 안경다리랑 겹쳐서 조금 아픈건 있긴 하지만, 그런걸 떠나서 다른 형태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고민이 추가. 혹시 이거, 유닛 크기를 키우고 하우징 크기도 조금 늘려서 이어폰 줄을 이어폰 안에 수납한다던지..


  한참 뒤적여보니 역시, 제가 생각하는건 이미 누가 생각하고 만들어서 특허등록하고 공장에서 만들어다 내다팔고있기 마련이죠. 제품 광고는 아닌데, 아무튼 그런게 있더라구요. 귀에다 거는 형태에 줄감게가 달려있죠.(왜 그.. 청소기 코드..(..)) 덤으로 적어도 제가 듣기에는 음질도 좋네요.(막귀이긴 해요....)




  그렇게 몇 년동안 같은 이어폰을 쓰면서,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 막대형 + 풀 터치 전화기라는 요상망칙한 물건이 보이기 시작했죠.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터치 불편해... 할때가 있어요.)


  처음 쓸때는 그냥 전처럼 전화받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까 액정에 땀이라던지 묻고.. 닦아야되고.. 그래서 에이.. 그러면 핸즈프리를 도입하자.. 해서 블루투스란걸 알아봤는데.. 가격의 상태가? 우음..



  전에 썼었던 핸즈프리, 아니면 뭐라그러지. 이어마이크셋? 이어셋? 통화용이어폰? -.- 아무튼간 거, 이어폰이랑 마이크 합쳐둔거.. 꽤나 편하게 잘 썼었죠. 근데 제가 좋아하는 그 이어폰은 이게 없죠. 마이크도 없지, 볼륨도 조절 안되지.. 계속 별 진전없이 같은 의문만 반복되자 일단은 볼륨조절되는 연장선, 다행히 이건 쉽게 구해서 조합해서 썼는데, 글쌔 이게.. 어떤건 소리가 좌/우 반전이 되서 들리던지, 스테레오가 안되던지(..) 참 여러가지 증상이 있던데.. 뭐 어때요. 볼륨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데. 저에겐 충분하죠. 그렇게 해피엔딩?




역시 불편해서 뭔가 해야겠어요.




  그러므로 서론만 쓸데없이 긴 삽질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