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A. S&S FORCE : F-02 : 쌍발 경량 전폭기. 자세한건 패스하고, 어쨌거나 간단하고 작고 많이 들어가는 그런 물건. 현제 진행 상태는 주익과 렌딩기어에서 정지.
F-03 : 쌍발 중형 전폭기. 자세한건 패스. 위의 것과는 달리 좀 더 커다란 동체를 지니고 있으며, 위와 달리 델타익이 아니다. 정도의 특징. 현재 시작도 못했음. 망ㅋ햇다.
F-04 : 쌍발 중량 전폭기. 위에있는 중형은 MEDIUM 의 중형이다. 이건 HEAVY의 중량. 보다 더 길고 넓은 동체를 탑제. 따라서 내부에 제너레이터 양도 증가. 결과적으로 좀 더 화려하고 강력한 무장 선택 가능. 거기에 덤으로 전자전 장비로 도배가 가능한 물건. 이건 실제 모델만 만들었다가 아직 가상화를 못해서 망한물건.
F-05 : 쌍발 가변 중형(중량) 전폭기. MEDIUM의 중량.. 이라니까. F-03 과 대략 비슷한 크기를 지닌거라 생각됨. 델타익에 수평날개가 붙었고, 수많은 개량형이 준비되있다. 오리지날 만드는것도 일이 넘치는데 개량형이 엄청많아서 끝나긴 할련가.
F-05 SS A~Z C : ??? 어떻게 나올지 모를 물건들 투성. 이거 외에도 F-05 SS 1~9 C 란 물건도 있지만 이건 본체는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넘어가기로 함. 문제는 알파벳 바리에이션.
F-06 : 쌍발 초중량 전폭기. 본격 채용 대 실패한 초대형 전폭기. 대충 넉 대 가량 널어놓으면 소형 프리깃함과 비슷할까. 어쨌건 설정으로 망할물건인데, 넙적해서 재밌을 것 같아서 후보에 올려두기만..
F-07 : 삼발 중량 전폭기. F-05의 후계기 문제로 고심하다가 빠져나온 설계도면을 이용해 새로 제대로 다시 만든 쓸만한 물건. 노후된 기존 기종보단 당연히 좋다. -_- 이 후, 홀 수 엔진기체는, 홀 수 설계도에 이어지는 이상한 전통이 생김.
F-08 : 쌍발/네발/육발 초중량 전폭기. 본격 채용 대 성공한 초대형 전폭기. 이것도 대충 다섯대 널어놓으면 소형 프리깃함과 비슷할정도. 넉넉한 기체 공간 덕분에 여러가지 장비를 쑤셔넣을 수 있고(!) 바리에이션 또한 적절히 매우 많아서, 6발 기종까지 나오게 된다. 초창기엔 2발기부터 시작, 중반에 4발, 후반에 6발로 이어진다.
F-09 : 아직 미정 일단 흠좀무 기체. 5발기로 설정된거만 기억난다.
F-10 : 아직 미정 확실히 흠좀무 기체. 엔진은 몇개나 들어갈까, 혹시 시간을 뛰어넘을지도?
쓰다보니 글이 자꾸자꾸자꾸 길어지는게 느껴진다. 시간의 문제도 있고 매우 피곤한 관계로.. 왠지 변명이지만. 사실은 기억이 안나서 멈추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