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GOTA F-10 'fighter from future'

(가칭)인 이유는, 현재 세계관이 전체적으로 정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F-10, 프로젝트명 3F(FFF), 혹은 XF-3F

자세한 설정은 세계관 정리때문에 임시로 쓰게 됩니다.

언제든지 내용이 갱신될 수 있습니다.



F-08 의 컨셉을 잇는 대형 전폭기로서 설계된 기종이다.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다층 엔진의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존의 넓은 주날개는 보다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더더욱 집중적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었지만, 개발중엔 XF-10-X1, XF-10-X2 의 두 시험 타입으로 형태가 나뉘게 된다.


먼저 X1의 경우는, 기존의 넓은 주익과 함깨 독립 운용형 가변 버니어 모듈(플랩)을 탑제하고.
X2의 경우는 적재 공간을 생각해서 짧은 주익을 탑제하고 있다.



이것과 별도로, F-10 계열의 기체는 기체의 전체 길이가 상당히 긴 편에 속한다.
길고 얇거나, 혹은 길고 두껍거나. 어쨌건 동체 자체에 엔진이 최소 2기 이상 장비되어있으며,
추가로 동체 밖으로 장착되는 '외익 모듈'에도 보조 엔진들이 장착된다.



또한 F-10 계열기에 탑제되는 L.I.C는 조사 외에도, 연발 조사도 가능하다.
일부 계열기는 무인 자동 요격 L.I.C가 장착되어 있어서, 부가적으로 '공격성 방어력'을 얻게되었다.


F-10 계열기의 특징은, '외익 모듈'이라 하는 외장 날개 모듈이다.
위의 시험기인 X1, X2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지만 이 후의 양산 모델은 전부 '외익 모듈'을 지원한다.


이렇게 '외익 모듈'을 통해서 손쉬운 격납과 유지보수, 확장 혹은 개수 등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이는 전체적인 내구력 저하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별 다른 문제가 없기에 운용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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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ad 모델은 준비중입니다.
LDview 렌더링 결과물은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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