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엔, 겨울 새벽엔.
무엇을 할까요?

새벽엔, 한 겨울 추운 새벽 밤엔.
글을 써 봅니다.

동이 트는 아침, 겨울의 아침엔.
무엇을 할까요?

동이 트는 아침, 따사로운 온기가 전해지는 아침엔.
그대를 추억해 봅니다.

'* Write * > 》Shor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짧은 이야기 2  (0) 2010.10.25
그냥 짧은 이야기 1  (0) 2010.10.22
오늘, 9월 30일, 왜.  (0) 2010.09.30
온기가 넘치는..  (0) 2009.12.21
(1)  (0) 2009.11.01
Posted by skyknight
열심히 잔머리를 굴려봤습니다.




결과는 실패.[.....]


그냥 하던대로 할게요.. GG

'* Game * > 》Screen Sh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2009년 11월  (0) 2010.01.15
이터널시티] 잡샷 (1)  (0) 2010.01.06
홈월드 2] 2nd e.fleet  (0) 2009.11.03
홈월드 2] 1st c. fleet  (0) 2009.11.01
마비노기] 난 여기서 나가겠어  (2) 2009.10.30
Posted by skyknight

  ...어쩌다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아니, 게임은 안했음. 네필 하는것 처럼 보여도 아니라 이말씀. (?)

 

신섭은 아직도 프랑스 모가도르(Mogador)를 타고있을 뿐! 그에 반해 친구는 중포병으로 전직했다던데.

 

 

  몬섭의 경우는 아직도 쿠마, 레벨 40도 안되는 어뢰병 4명. 기관병 3명... 레벨도 안되는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쨌건 새벽 5시가 되야 겨우 잠깐 눈좀 붙이고, 아침 8시에 다시 일어나서 학교로 돌진.

 

...우엉 졸려. 그래도 졸릴땐 각종 정신나간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마음에 듭니다.

 

이거 좀 위험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 어쨌거나 이대로 귀차니즘을 극복하면 뭔가 할 수 있을듯.

 

 

 

 

 

 

 

 

덤: 글씨체가 완벽하게 적용이 안되는 것 같은 기분이. 착각?

'* Talk * > 》Normal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지 이건!  (0) 2010.12.08
12월의 첫 포스팅입니다.  (0) 2010.12.03
아. 졸려.  (0) 2010.11.29
이야, 즐거워라.  (1) 2009.10.18
음.  (1) 2009.10.08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