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엔 글빨을 잘받습니다. 왜그런지 내가 알까보냐.





그래서 이것저것 써봅니다. 결과는 다 망ㅋ했어요 지만.

글 쓰는것도 실력이고, 경험이고 그렇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하..하지만 내가 막장이라 이런말 하는게 아니야!


근데 이거 제목도 생각 안해놓고 무작정 쓰고있네요 좀짱인듯?
역시 막장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소설책을 안읽으니 소설의 틀도 모르겠고.. 낄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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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졸릴땐 창작욕이 불끈불끈.


이런, 큰일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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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대 도시의 밤,
눈부신 호화로운 네온 간판 아래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달도 잠든 밤,
고요와 적막에 둘러쌓인 하늘.

별자리, 보고 계십니까?

해가 뜨는 밤,
따듯한 맞바람이 불어 오는 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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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