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늦은 글이군요. 4월에 찍은 사진인데..



http://24h.pchome.com.tw/prod/DSAB3E-A9006XQLU


해당 제품 링크.



모델명이 M2470Sw가 아니고, M2470SWD2 인 것 같습니다.





리뷰나 제품 평가라기 보단 그냥 사진들이죠. 




Posted by skyknight

  아쉬움을 잔뜩 남긴채 떠나왔지만 신박한 아이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음..... 이걸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그건 그렇고, 이 이야기는 http://skyknight.tistory.com/469 에서 이어진 이야기 입니다.






  왜이렇게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아 혹시 이게 의식의 흐름인지 뭔지 그건가? 아니 원래 이렇게 써왔던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흠.

Posted by skyknight




축] 인플루엔자 A + 타미☆플루 당첨 [하






ㅡㅡ.... 아니... 거참..

되라는 복권은 안되고



Posted by skyknight




  이 글은 벤치마크 자료로선 신뢰 불가능하고, 일반적인 경우라도 별로 영양가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난 김에 꺼내서 잠깐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정작 준비는 다 해놓고 사진을 안올려놨더군요. 이 이상 잊어버리기 전에 올리기로 결정. 대충 아래 6종의 게임을 간단하게 돌려봤습니다. 선정 이유는 이미 설치된 게임일것. 이유는 간단. 스토리지 용량이 없습니다. 글 작성 시점에서 현재 장착된 그래픽카드는 다른 카드이므로 추가 자료는 아마 없을겁니다.




1. Armored Warfare, 아머드 워페어

2. Euro Truck Simulator 2,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3. War Thunder, 워 썬더

4. Warframe, 워프레임

5. HELLDIVERS, 헬다이버즈

6. Company of Heroes 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전체적으로 둘러봤을때 외부전원 공급도 필요없고 어지간한건 다 돌아가니 괜찮단 느낌이였어요. 물론 이게 대체 언제적 물건이냐 물으시면 할말이 없지만. -.-a

Posted by skyknight

  마시멜로 올라간다고 한지가 언젠데 대체 언제 올라가는거지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올라가네요. 컴패니언을 통해 업데이트 하셔야하고. PC에는 5기가, 기기에는 1.2기가 정도 비워두셔야 하는듯 싶습니다.


  근데 업뎃 하고나니까 뭐가 많이 없어진거같은데... 일단 확실한건 두드려서 깨우기, 두드려서 재우기(?)(※홈 화면 빈 곳을 두번 두드려야만 가능. 조금 아쉽네요!)가 되네요. 앱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군요.. 예아! 그리고 스태미나 모드랑 위젯은..... 어디로? 마찬가지로 카메라 위젯도.. 어디로?;; 라이브 배경화면중 기본 Xperia도 다소 많이(?) 변해서 더 화사해졌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어디 아직 있는데 제가 못 찾는걸수도 있겠죠. 일단 몇일 더 지내보고......


  뭐... 안드로이드 6.0 OS 자체에 기본으로 내장된 기능들로 갈아타는 모양이네요. 뭐라고 해야하지 개인적으로는 소니만의 뭔가가 점점 없어지는 기분이 드는데 말이죠. (...) 업데이트 하지 말걸 그랬나?





안 할수도 없고, 할 수도 없고. 일단은 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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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간단하게 끝날줄 알았던 패치워크 피씨, 하지만 여기엔 여러 복병이 숨어있었지요. 특히 파워라던가, 파워라던지, 파워같은거. 이래저래 돈 들어간걸 보면 이거 참 의미가 없구나 싶습니다만..












아마도 #3은 없.......어야죠.. -.-

Posted by skyknight

  여러 이어폰을 써오면서 많은 문제에 부닥치고 있었죠. 예전에 흔히 쓰이던거, 그 뭐야 오픈형? 이어버드? 아무튼. 그런걸 쓸때는 한 쪽 귀에 있는 아이만 떨어진다던가 해서 맞는거 찾기가 참 묘했지요. 그 다음 접하게 된게 넥밴드형 헤드셋인데. 이건...... 넘기고. 인-이어 타입 (커널형 이어폰)이란게 점점 보이더라구요. 호기심에 한번 써봤는데, 그 실리콘 팁 부분때문에 고생을 많이해갖고.. 여차저차 오픈-커널형을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날 클립형 이어폰이란걸 써봅니다.




와! 이건 신세계야!





  비록 안경다리랑 겹쳐서 조금 아픈건 있긴 하지만, 그런걸 떠나서 다른 형태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고민이 추가. 혹시 이거, 유닛 크기를 키우고 하우징 크기도 조금 늘려서 이어폰 줄을 이어폰 안에 수납한다던지..


  한참 뒤적여보니 역시, 제가 생각하는건 이미 누가 생각하고 만들어서 특허등록하고 공장에서 만들어다 내다팔고있기 마련이죠. 제품 광고는 아닌데, 아무튼 그런게 있더라구요. 귀에다 거는 형태에 줄감게가 달려있죠.(왜 그.. 청소기 코드..(..)) 덤으로 적어도 제가 듣기에는 음질도 좋네요.(막귀이긴 해요....)




  그렇게 몇 년동안 같은 이어폰을 쓰면서,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 막대형 + 풀 터치 전화기라는 요상망칙한 물건이 보이기 시작했죠.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터치 불편해... 할때가 있어요.)


  처음 쓸때는 그냥 전처럼 전화받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까 액정에 땀이라던지 묻고.. 닦아야되고.. 그래서 에이.. 그러면 핸즈프리를 도입하자.. 해서 블루투스란걸 알아봤는데.. 가격의 상태가? 우음..



  전에 썼었던 핸즈프리, 아니면 뭐라그러지. 이어마이크셋? 이어셋? 통화용이어폰? -.- 아무튼간 거, 이어폰이랑 마이크 합쳐둔거.. 꽤나 편하게 잘 썼었죠. 근데 제가 좋아하는 그 이어폰은 이게 없죠. 마이크도 없지, 볼륨도 조절 안되지.. 계속 별 진전없이 같은 의문만 반복되자 일단은 볼륨조절되는 연장선, 다행히 이건 쉽게 구해서 조합해서 썼는데, 글쌔 이게.. 어떤건 소리가 좌/우 반전이 되서 들리던지, 스테레오가 안되던지(..) 참 여러가지 증상이 있던데.. 뭐 어때요. 볼륨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데. 저에겐 충분하죠. 그렇게 해피엔딩?




역시 불편해서 뭔가 해야겠어요.




  그러므로 서론만 쓸데없이 긴 삽질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Posted by skyknight

  뜻하지 않게 감사하게도 여기저기서 협찬아닌 협찬으로 여러가지 부품들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제일 먼저 H61 보드와 560 Ti가 들어온지라, 이걸 이용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짜볼까 했지요.


  근데 여러분 아시잖아요. 샌디/아이비 중고가........ 안내려가.... (orz) 물건도 없고

그래서 그상태로 방치되길 두달. (... )


  시스템이 한대가 통째로 생겼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턴 사진을 붙여가며 이야기를 해보죠..



  그 전에, 이게 왜 #1 이냐구요? 위에 보셨잖아요. H61 보드는 있는데 CPU 결국 못샀으니까..;

언젠간 #2가 올라오겠죠. -.-;;










Posted by skyknight

  뭔가 기묘한 물건이 있어서 갖고와봤어요. 일단 많은 기대는 하지마세요. -.-a








꼭 어떤 전차나오는 무슨 W로 시작하는 게임의 로고 비슷한 뭔가가 있는데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 역시 너무 신경쓰여서 미치겠다(..)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살펴보도록 하죠.



  딱히 뭐 별도로 적진 않을거에요. 아마도.

가격 생각하면.. 아니 차라리 조금이라도 더 모아서 제대로 된 걸 사는게 물론 더 좋겠지요.

재질은 전체적으로 뭐랄까, 좀 위험한(?)느낌이에요. 무슨 소리냐면, 잘 부러진단 소리 되겠습니다. -.-a

단차나 비늘같은건 뭐 어쩔 수 없고, 가끔 누락도 보이구요, 수축이 일어난 것 같은 부품도 있어서 조립이 안되는 경우도..




























마지막으로.








1:144 월드 탱크 뮤지엄 Strv 122

1:? 아카데미 4D퍼즐 티거1

1:72 4D프라모델 탱크시리즈 中 98식(99식) 전차






Posted by skyknight





알 사람은 다 안다는 그거, 샤오미 홍미 노트 2를 데려왔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보기만 할거니까 자세한 사용기 개통기 그런거 없으요...


여기서 잠깐

왜 엑스페리아 Z2가 있는데 이걸 또 가져왔을까요?


하실수도 있는데.




심트레이가 주것슴ㄷ....


(facepalm)











여차저차 손에 들어온 홍미 노트 2

앞으론 홍놑2라고 불러야겠네요.


5.5" 체급치곤 물리적으로 그렇게 크다고 생각되진 않는거 보니, 저도 크기감각이 마비가됐나봅니다.

아니면 엑페 Z2에 익숙해져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젵투는 5.2"니까.


처음 3.xx" 입문할때 아이고 이건 안되겠다 싶었는데,

후에 갤플인 4"로 넘어가고 나서야 이정돈 되야 뭘 하는구나.. 했었죠, 그리고 4인치대가 적절하겠구나 싶었죠.

그리고 5인치대인 젵투로 넘어올때 처음엔 이 너무 큰(?)크기에 어찌 해야할지 몰랐으나, 뭐 얼마 안가서 아 사실 그게 그 크기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


중간에 갤탭 1세대라는 떡대(..)도 써봤는데.. 유튜브로 영상 몇번 보다가, 웹브라우징 몇번 하다가 성능(.......)때문에..



물론 세월이 흐름에 따라 액정은 커지고 베젤은 좁아지면서 물리적인 크기는 과거 4인치나 현재 5인치나 그게 그것이 된것도 있긴 해요.





넓은 베젤맛좀 쬐끔맛 봐라!



뭐 전 너무 얇은 베젤은 오히려 싫어합니다. 측면에서 가해지는 충격에도 그만큼 약해질거고, 오터치라던지.

젵투 베젤이 적절한거 같은데.. 아, 홍놑2 베젤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요즘은 오히려 좌우 스와이프 어쩌고 엣지 디스플레이가 어쩌고.. 하던데, 글쌔요 잘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잘 작동하니까요.



또 인상깊었던게 무게인데, 배터리를 제외하면 정말 이게 프라스틱 쪼가린지 핸드폰인지 모를 압도적인 무게를 보여주더군요.

정말 가벼웠습니다. -.-;


배터리를 넣어도 그렇게 생각보다 무겁진 않네요, 웃긴게 이거 160g인데, 엑스페리아 Z2가 163g이거든요?

근데 왜 엑페 Z2가 한 두배는 더 무거운거같습니다? ㅋㅋㅋㅋ??; 뭐지? ㅠㅠ..








5.5"에 1080p 그러니까 풀HD 해상도 (1920*1080)이긴 한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720p 써도 됐던게 아닐까? 싶어요.


4"에 800*480도 나쁘지 않았고 말이죠.

뭐, VR이다 뭐다 이러는거 보면 모자라보이긴 합니다...


음, 이런건 뭐 취향의 영역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왜 2월 5일에 올리는데 제목이 2월 4일이냐구요?

2월 4일에 박스뜯고 사진찍고 하다가 자정 지나서 2월 5일되고 정리하고 편집하고 하다보니 2월 5일 자정쯤 가까워지네요. (.......;;;;)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