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별로 신경 안쓰고 있어서 이미지도 그냥 대충 아무거나 던져놨는데.

내가 내 채널 들어갈때마다 저거 보고있자니 너무 좀 뭐해서,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일단 써두기라도 하면 잊어버리진 않겠지.

현재까지 생각해본 방안은,

 

1. 현 이미지의 톤을 검정에서 흰색으로 변경.

2. 블로그 배경 이미지를 재활용.

3. 신규 제작.

 

  등이 있고, 1번은 역시 좀 아닌거같아서 제외, 2번의 경우 지금 당장 건들 수 없으므로 일단 제외, 3번의 경우 뭐 적절한거 떠오를때까진 자동제외.

 

  이 외 또 문제가 있는것이,

프로필 이미지도 개선해야할 필요성이 생김. 기존 이미지 위에 브러쉬로 덧칠하는걸로 해결 + 보다 더 자세한 효과를, 보다 더 고화질로 만드는것이 목표. 이것도 언젠간 하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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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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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2년전에 이거 사야지~ 하고서 말만 하다가 결국 못샀다.

 

 

젵투는 어떻게 됐냐 물으시면.

 

어.... 솔직히 그동안 몇번 떨어졌고, 한번은 꽤나 높은데서 떨어졌는데, 그동안 별 탈 없다가

요 몇일들어 심카드 인식이 안된다(...........)

 

어차피 보증기간도 지났고 AS비용 장난아니게 깨질것도 뻔하고;;

그렇다고 사설도 심슬롯은 해주는곳은 없는거같고.

 

 

결국 얘도 갤플처럼 안드롱 와이파이 단말이 되부렸다!

아니 갤플은 원래 와이파이 단말이지만..

 

뭐, 액보필름도 갈아야되고 해서.

같이 사는김에 케이스를 샀다, 고 쓰는게 옳을려나.

 

 

 

 

 

 

 

 

제일 놀라웠던것.

갤플용 케이스/필름 재고가 아직도 있었다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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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보시다시피 순수 4G연결입니다.
기절초풍할 속도.. 인터넷 링크 누르면 누르는대로 바로바로 뜨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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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22일부터 노트북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것도 돌겠는데 동日, 네이버 아이디까지 도용당했더라.

아이...... -_- 십 진짜.... 뭐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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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knight

  어... 원래 쓰던 아주 멋진 정품 케이스가 그동안 유저를 잘못 만나 있는 고생 없는 고생하다가 만신창이가 되었기때문에.....

새로 사려고 했는데, 인터넷 검색할 생각은 못하고 매장만 돌아다니다가 미끼를 덥썩 물었슴다.

 

 

 

Posted by skyknight

  핸드폰 기기변경을 할 때, 엑스페리아 Z2 (D6503)으로 바꿨고, 번들로는 전용 정품 케이스와 전용 마그네틱 충전 도크(살짝 크기가 다른 두 어댑터 포함)

 

  (여담이지만 이 도크때문에 케이스를 아무거나 못 사는건 고통스러운 부분이지만 넘어가자. 얘도 악세사리중에 무선 충전기/케이스 세트가 있다. 가격이 조금 에러라 못 살 뿐이지, 쓰고는 싶은 물건. 아니면 차라리 또 기변을 하던가. M4 Aqua같은걸로. 나에겐 좀 더 합리적인 선택(쓸데없이 고성능도 아니고, 배터리도 버티고, 반셔터 카메라도 있고, 캡리스 방수되는 유습 포트까지)이 아닌가 싶지만.. 돈나무가 자라는 환경이 아니니까.)

 

 

 


  그리고 제목의 주인공 MDR-31EM이 들어있었다.

 

 


 

Posted by skyknight

 

  뭐라고 해야하나, 첫 TV판? 아무튼. 그걸 보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끝까지 못보고.. 그러고 있다가, 보니까 리메이크가 있데요.

아무래도 요즘꺼라 보는맛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것도 있고 해서 보고있는데. 이야, 재밌네요.

 

  자폭이니 특공이니 하는건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만(..) 아니 사실 그렇게 치면 "야마토" 자체가 문제되는거라, 뭐라 하기도 애매하네요 좀. 아무튼,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냥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뭐 이 글은 스포일러나, 중요한 얘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보다가 인상적인 장면이 있어서 찍은것들 나열이니까요. 보시기에 그다지 불편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skyknight

  보니까 업데이트 하라고 왔네요. 약 250MB 정도 비워둬야 하는듯.

검색해보니까 3일전에 떴군요(.......)

 

  일단 안드로이드 5.1.1이 된것 외에는 크게 다른것이 없는듯 싶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긴 합니다만은..

 

 

 

Posted by skyknight

 

 

 

 

 

 

 

 

 

 

 

 

듀얼 디스크에 자동 셔플기능이 추가되기 전엔 아무리 서로 죽이고 싶어하는(.......) 적이라 해도 이런 훈훈한 시작을 했습니다.

해킹당해도 별 문제 없음

아니야 덱에 이상한 카드 집어넣을수도 있어 그건 덱 확인 안한 범골 잘못

 

 

 

 

 

 

 

 

얘 볼때마다 나는 뭐라고 써야할 지 모르겠다

 

 

 

 

 

 

 

 

마리크 : 덱은 잘 셔플했나? 라가 덱의 밑에 잠들길 바라면서 말이야..

 

 

 

 

 

 

 

 

카드 게임 맞습니다.

그리고 익스체인지같은 카드 교환 효과를 쓸때마다 중앙에 만나서 교환하거나 합니다.

DM후에는 그런 처리를 묘사하기 뭐했는지 효과는 발동되도 이런 교환하는 묘사는 생략되거나 한 모양.

아니 라이딩 듀얼중에 교환을 어떻게하라고

듀얼 디스크에 있는 기본 시스템 자체가 발전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점점 편리하게 개량되가는 듀얼 디스크! 멋져!

 

 

 

 

 

 

 

 

아닌거 같지만 카드 게임 맞습니다(....................)

첫 턴부터 이러지 마

거기다 첫 5장에 라도 들어있었음 왕님 어떻게 섞은거야..

 

 

 

 

 

덤 :

 

 

 

 

 

 

 

 

 

 

 

 

 

 

 

 

 

 

 

왕님 뭐하시는 겁니까(......)

Posted by sky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