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올라간다고 한지가 언젠데 대체 언제 올라가는거지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올라가네요. 컴패니언을 통해 업데이트 하셔야하고. PC에는 5기가, 기기에는 1.2기가 정도 비워두셔야 하는듯 싶습니다.
근데 업뎃 하고나니까 뭐가 많이 없어진거같은데... 일단 확실한건 두드려서 깨우기, 두드려서 재우기(?)(※홈 화면 빈 곳을 두번 두드려야만 가능. 조금 아쉽네요!)가 되네요. 앱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군요.. 예아! 그리고 스태미나 모드랑 위젯은..... 어디로? 마찬가지로 카메라 위젯도.. 어디로?;; 라이브 배경화면중 기본 Xperia도 다소 많이(?) 변해서 더 화사해졌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어디 아직 있는데 제가 못 찾는걸수도 있겠죠. 일단 몇일 더 지내보고......
뭐... 안드로이드 6.0 OS 자체에 기본으로 내장된 기능들로 갈아타는 모양이네요. 뭐라고 해야하지 개인적으로는 소니만의 뭔가가 점점 없어지는 기분이 드는데 말이죠. (...) 업데이트 하지 말걸 그랬나?
꽤 오래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요. 이 과정이 모두 3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변화가 있는데요.
위젯이나 바로가기 등을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4x4에서 5x4로 늘어났습니다. 좀 더 넓고 시원한 홈화면을 볼 수 있겠지요. 페이지 넘어가는 효과도 약 다섯가지 정도 준비되어있으니, 마음에 드는걸 골라서 쓰시면 되겠네요,
2015년 12월 27일 137회 서울 코믹 월드 방문 후기 및 잡다한 사진 등등입니다. 촬영자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백택) 촬영기기 / SONY Xperia Z2 D6503 (기본 카메라 어플, 수동) Q: 사진같은걸 재보정 안하고 그냥 올리고.. 막 그러나? A: 네 그렇습니다. 보정같은건 할줄몰라요 Q: 왜 이렇게 늦게 올려요? A: 오늘은 그래도 졸지는 않았다구요.. ㅠㅜ Q: 중간에 빠진사진은 다 어디다 팔아먹음? A: 저도 모르겠습니다;;;;;
Q: 119회부터 135회까지 뭐하셨.. A: 부들부들 떨고있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한 안내사항이 있겠습니다. 본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은 기본적으로 평범한 상황을 촬영(일상의 모습을 중요시함), 무보정, 무모자이크, 가능한 원본 그대로 (방향전환은 예외) 개제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진의 2차 확산, 유포, 퍼가요~, 스크랩 등을 허가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의 저작권과 초상권은 사진에 찍혀있는 분에게 있지 저에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개제하는 제가 이미 2차적으로 유포를 하고 있는 마당에, 여기서 더더욱 유포가 된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원작자 본인이시거나 원작자의 동의가 있다면 제 사진을 마음껏 갖다 쓰셔도 됩니다.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계신거니까요. 오히려 제가 일일히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니, 이는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의 사진중 일부는 원작자의 동의없이 촬영된 사진또한 있습니다. 이는 제 컨셉이 가능한 한도내에서 평범한 상황을 사진으로 찍는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진에 찍히신 분들께, 1. 개제된 사진이 무지 불쾌하시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경우, 2. 본인확인이 가능하고, 제 사진에 나와있는것이 확실하다면. 이 포스트에 비밀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혹은 이메일 skyknight261※(골뱅이로 써주세요)hotmail.com / linnester※(골뱅이로 써주세요)naver.com 등으로 연락을 넣어주시면, 사진의 수정이나 삭제, 이 외 기타 문의사항이나 항의사항 등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접수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아, 물론 사진에 찍혀있건 아니건 그냥 심심하다는 이유로 이메일 보내셔도 됩니다. 어려워하지 마세요! 댓글은 더더욱 환영합니다. 불만사항 전달시에는 어느 글, 어느 사진, 어느 부분.. 등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더더욱 빠르고 쉬운 처리가 가능합니다. :)
날이 참 좋..................은데 춥습니다.
춥다구요.
어제 워낙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오늘은 괜찮지 않을까 했지만, 그래도 역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2015년 12월 26일 137회 서울 코믹 월드 방문 후기 및 잡다한 사진 등등입니다. 촬영자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백택) 촬영기기 / SONY Xperia Z2 D6503 (기본 카메라 어플, 수동) Q: 사진같은걸 재보정 안하고 그냥 올리고.. 막 그러나? A: 네 그렇습니다. 보정같은건 할줄몰라요 Q: 왜 이렇게 늦게 올려요? A: ... ... . Q: 중간에 빠진사진은 다 어디다 팔아먹음? A: 저도 모르겠습니다;;;;; Q: 잠않자고 뭐해요? A: 역사를 기록합니다이 포스트 쓰고있습니다..
쓰다가 잠깐 기절해서 새벽이 아니라 아침이 되었다고합니다
Q: 119회부터 135회까지 뭐하셨.. A: 부들부들 떨고있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한 안내사항이 있겠습니다. 본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은 기본적으로 평범한 상황을 촬영(일상의 모습을 중요시함), 무보정, 무모자이크, 가능한 원본 그대로 (방향전환은 예외) 개제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진의 2차 확산, 유포, 퍼가요~, 스크랩 등을 허가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의 저작권과 초상권은 사진에 찍혀있는 분에게 있지 저에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개제하는 제가 이미 2차적으로 유포를 하고 있는 마당에, 여기서 더더욱 유포가 된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원작자 본인이시거나 원작자의 동의가 있다면 제 사진을 마음껏 갖다 쓰셔도 됩니다.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계신거니까요. 오히려 제가 일일히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니, 이는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의 사진중 일부는 원작자의 동의없이 촬영된 사진또한 있습니다. 이는 제 컨셉이 가능한 한도내에서 평범한 상황을 사진으로 찍는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진에 찍히신 분들께, 1. 개제된 사진이 무지 불쾌하시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경우, 2. 본인확인이 가능하고, 제 사진에 나와있는것이 확실하다면. 이 포스트에 비밀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혹은 이메일 skyknight261※(골뱅이로 써주세요)hotmail.com / linnester※(골뱅이로 써주세요)naver.com 등으로 연락을 넣어주시면, 사진의 수정이나 삭제, 이 외 기타 문의사항이나 항의사항 등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접수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아, 물론 사진에 찍혀있건 아니건 그냥 심심하다는 이유로 이메일 보내셔도 됩니다. 어려워하지 마세요! 댓글은 더더욱 환영합니다. 불만사항 전달시에는 어느 글, 어느 사진, 어느 부분.. 등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더더욱 빠르고 쉬운 처리가 가능합니다. :)
뭔가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이누야샤 - 나라쿠
?!?!!!
칰느님이 강림하셨습니다.
놀 땐 놀더라도, 잊지 맙시다. :)
어떤 장인의 박스셔먼....
네 정말 많....
카이바 세토
사장님!! (... )
헤카테를 급조해오셨다 하셨는데, 퀄리티가 굉장합니다.
!!
찍혀주세요! 하니 롤지를 돌려주십니다.
농담 아니고 롤지가 돌아갑니다!
잌ㅋㅋㅋㅋㅋ
멋져.
그분이 주고가신 티켓!
향림당은 어찌가나.. (..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러다 걸리면 한 소리 들을텐데..;
소닉
!!
모두의 영웅(?), 액션가면!
샤메이마루 아야 / 이누바시리 모미지
카자미 유카
하쿠레이 레이무
새전함이아이템을 끌어옵니다 (???
어떤 장인의 박스 셔먼. 포탑까지.. (해치도 두개..)
어쌔신 크리드 : 브라더후드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스타크래프트 2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노벰버 애나벨라 "노바" 테라
스타크래프트 2
유령 (고스트)
스타워즈,
스타워즈 : 리퍼블릭 코만도
클론 코만도
RC-1138 (델타 38, 델타 리더)
이바라키 카센
이바라카센
여기는 왠지 모르게 늘 동방 코스어분들이 많이 계시던듯..
어
ㄲ.....꼬지모........
ㅁ..물뿌리개! 크고 아름다운 물뿌리개가 필요하다 으아아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이나바 테위
코스프레랑 관련있는건 아닙니다만(?)
여러가지 의미로 감동적이라 한장..
MAGIC KAITO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후지와라노 모코우
하쿠레이 레이무
하쿠레이 레이무
히나나위 텐시
피-버! (..!?)
거, 뭐시냐. 요 몇일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정말 괴롭고 힘든데 시간도 없고..
해서 이거 갈 수 있을까, 하다가 잠도 못자고 밤을 샜네요. 아무래도 그냥 가긴 좀 그렇고 잠시 누웠다 가자 싶어서
1시간 자고 (..)
출발합니다.
나와보니 눈이..! 얼마만이냐
눈이다!....................... 발시려.....
무난하게 전철을 타고 가기로 합니다. 전철에서 좀 더 잤는가 싶겠지만
그런 척 만 하고 잠은 못잤습니다 (..)
에잉.
아무튼 10시에 도착했는데.. 도.... 굉장한 인파가......
SETEC 광장 전체가 온갖 줄로 가득찬.. (대략 정신이 멀어진다..)
참으로 압박스러운 광경을 접합니다만
저는 예매권이 있으므로 정신을 빠르게 수습합니다.
뭐 그럼에도 불과하고 거의 1시간은 기다려서 들어간거 같던데..
당연히 안쪽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2관 전체가 코스어로 빼곡히.. 무대 그런거 없다..
여차저차 나온게 12시였나 1시였나..
그 시간에도 줄이 빼곡히
느긋느긋하게 돌아다녀봅니다, 정확히는
안은 더운데 밖은 시원해(..)서 밖에서 노닥거렸죠. 굴다리는 여러 이유로 생략!
뭔가 굉장히 강력해보이는 카메라(..)
이 도무지 답이 없는 매표줄은
3시가 되어서야 겨우 끝이 보입니다. (... )
이번의 깨알같은 패치.
테이프로 셔츠 단추를 다 붙여서 여기저기 걸리는걸 방지. 좀 너무 대충한거 아닌가 싶긴한데
효과는 굉장했다!
아무데도 안걸리고 좋더라구요. ~_~
집에 갈때쯤 찍어본 배터리 상황.
돌아가는 중에 크리터짐(..)
에라이 몰라 하면서 방수캡 열고 충전(......
여담인데, 배터리팩 도움을 진짜 정말 많이 받고있습니다. 이거 없는 생활은 이제 힘들지 않을까..
하나 더살까;
어떻게든 안 꺼뜨리고 집에는 갔네요. 충전하면서 블투로 사진뽑고 영상뽑고..
하다가 졸아서.. 많이 늦어서야 올리게 되네요.
아 제일 중요한거 깜빡했다.
정말 공교롭게도 전날 뱃지를 잃어버렸다가 도로 찾아오는 굉장한 사태에 빠져버려서
이거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도 나오셨더라구요.
당연히 삽니다.
근데
또 막 이것저것 퍼주시는데 왜이렇게 마음씨가 좋으세요 진짜 ㅠㅠ
뭔가 민폐를 끼친거같아 더더욱 죄송..
따뜻한 음료를 드리고 싶었지만.. 언제가 되야 보답할 수 있을런지.
어 그런데 다른 그림이네요. (!)
다음날에도 계시면 여분으로 하나 더 사기로..
퍼담아주신 카드택은
정말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는데 실은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조금 곤란하네요(..))
2015년 11월 22일 136회 서울 코믹 월드 방문 후기 및 잡다한 사진 등등입니다. 촬영자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백택) + 후지와라노 모코우 촬영기기 / SONY Xperia Z2 D6503 (기본 카메라 어플) Q: 사진같은걸 재보정 안하고 그냥 올리고.. 막 그러나? A: 네 그렇습니다. 보정같은건 할줄몰라요 Q: 사진 장수도 그렇고 퀄리티도 그렇고 개판인데 원래 이런가? A: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Q: 중간에 빠진사진은 다 어디다 팔아먹음? A: 저도 모르겠습니다;;;;; Q: 새벽에 잠않자고 뭐해요? A: 역사를 기록합니다이 포스트 쓰고있습니다..
쓰다가 잠깐 기절해서 새벽이 아니라 아침이 되었다고합니다
Q: 119회부터 135회까지 뭐하셨.. A: 부들부들 떨고있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한 안내사항이 있겠습니다. 본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은 기본적으로 평범한 상황을 촬영(일상의 모습을 중요시함), 무보정, 무모자이크, 가능한 원본 그대로 (방향전환은 예외) 개제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진의 2차 확산, 유포, 퍼가요~, 스크랩 등을 허가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의 저작권과 초상권은 사진에 찍혀있는 분에게 있지 저에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개제하는 제가 이미 2차적으로 유포를 하고 있는 마당에, 여기서 더더욱 유포가 된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원작자 본인이시거나 원작자의 동의가 있다면 제 사진을 마음껏 갖다 쓰셔도 됩니다.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계신거니까요. 오히려 제가 일일히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니, 이는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의 사진중 일부는 원작자의 동의없이 촬영된 사진또한 있습니다. 이는 제 컨셉이 가능한 한도내에서 평범한 상황을 사진으로 찍는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진에 찍히신 분들께, 1. 개제된 사진이 무지 불쾌하시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경우, 2. 본인확인이 가능하고, 제 사진에 나와있는것이 확실하다면. 이 포스트에 비밀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혹은 이메일 skyknight261※(골뱅이로 써주세요)hotmail.com / linnester※(골뱅이로 써주세요)naver.com 등으로 연락을 넣어주시면, 사진의 수정이나 삭제, 이 외 기타 문의사항이나 항의사항 등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접수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아, 물론 사진에 찍혀있건 아니건 그냥 심심하다는 이유로 이메일 보내셔도 됩니다. 어려워하지 마세요! 댓글은 더더욱 환영합니다. 불만사항 전달시에는 어느 글, 어느 사진, 어느 부분.. 등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더더욱 빠르고 쉬운 처리가 가능합니다. :)
AT센터 앞 제자리 360도 회전촬영-으로 파노라마를 만들어야되는데. 넘어갑시다. (.........
몇년만에! 서코를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야호.
??? : 오늘 안에 코스할 수 있겠나 이거.
나 : 괜찮아, 문제없ㄷ....
혼란한 그곳
.......전에 여기서 짤방이 하나.... (
후지와라노 모코우씨
후지와라노 모코우씨
여러가지로 복잡한 상황에서 급하게 나와주셔서 고생해주셨습니다. (_ _ )
뭘 하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일해라 위화감!...이 아니라 관심좀.
H가 아니라 L이였습니다. (뭐가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백택)
........... (
ㄴ...노 코멘트 하겠습니다.
왜이렇게 없어보이...는게 아니라 원래 뭐 없었지(.............. (씁쓸)
플랑드르 스칼렛
처음하시는게 아니신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의미입니다.)
스톰트루퍼.
백팩(?)이랑 블래스터도, 홀스터도 다 깨알같이 만들어두셔서 감명깊었습니다.
북군.....이겠죠? (전문분야 외입니다. orz)
...
오늘도 전 아직 한참 멀었다는걸 깨닫습니다.
아니 별건 아니고,
찍으려고 대기중에 많은 분들이 쿨하게 지나가셔서(....)
한참 정지상태로 서있었는데,
한 순간 아무도 안 지나가시는겁니다.
근데 그 순간 V사인이 뙇!
??!!??!?
네 V사인 보고나서야 셔터눌렀습ㄴ...(
이분 주위상황을 읽고계셨던게 분명합ㄴ......
도라에몽
..그리고 뒤에 어째선가 많은 분들이 계셔서 퍼레이드화(
찍혀주세요! 하고 다가갔는데 순간 가스튜브의 상태가?
혹시나 고쳐드릴 수 있을까 싶어 여줘보았으나.. 제가 주제를 넘었던듯 싶습니다.(;;;
그래서
고쳐드렸습니다. (???????????
아니 포토샵으로요. (......
여기가 AT센터 뒷부분이였나, 그럴겁니다. 여기 와도 되는지는 몰랐네요.
그리고 동방 코스어분들이 많이계셨습니다
누군가랑 눈이 마주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빠른속도로 접근중인거같지만 맞습니다(;;;;;
후지와라노 모코우
부적은 자작하셨다고..
뭔가 여러가지 의미로 많이 놀랐어요.
아니, 그 뭐야.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
히나나위 텐시
비상의 검은 30분만에 뚝딱하고 오셨다합니다.
놀라움!
저퀄이라 말씀하시지만 아닙니다!
역시 저 빼고 다 우월하단걸 다시 깨닫습니다(...
여담; 서로 찍혀주세요를 외쳤다합ㄴ..
포토샵으로 뭘 해볼까 했는데.. 원본을 망치는게 아닌가 싶어서..
레드 스컬
동선이 안맞아서 이런 사태가.. (이후 찾아보았습니다만 못뵈었습니다(.......))
메구 언ㄴ..가 아니라 사쿠라 메구미 선생님
그러니까.
입장할때 뵌거같은데 눈한번 깜빡이니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 이후 잘못본건가? 하며 한참을 찾아보았으나 못뵈었습니다(
-> 친구분 기다리고 있다가 어!?
-> 그 결과가 이 사진........
.......초사이언인 3 오공..??? / 배트맨
덤; 국제적인 행사 서울 코믹월드
이 와중에, 몹시 의욕적인분깨서 파티원을 모집하고 다니셨습니다.
3시에 AT센터 정문쪽으로 모이자고
그래서 갔는데..
그러니까
그
그.........
그냥 엄청 많이 계셨습니다.(...................
마지막 사진 기준으로,
좌측 상단부터 우측 하단까지의 순서로,
사이교우지 유유코
호쥬 누에
플랑드르 스칼렛
코메이지 코이시
플랑드르 스칼렛
레이우지 우츠호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백택)
키리사메 마리사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이자요이 사쿠야
첸
후지와라노 모코우
첸
야쿠모 유카리
루미아
모리야 스와코
코치야 사나에
사이교우지 유유코
히지리 뱌쿠렌
야쿠모 유카리
레이센 우돈게인 이나바
세키반키
이누바시리 모미지
샤메이마루 아야
하쿠레이 레이무
히나나위 텐시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설-마 누락은 없겠죠...;
코메이지 코이시
더 서전트
게임 워프레임,
행성 화성을 담당하고있는
보스입니다. 화성 - War 노드에서 만나보세요!
........ 등록줄에서 만나뵙고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다가-
거의 끝나갈때 쯤 다시 뵈었는데
그 사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란카의 스코프가 행방불명 (주륵)
왜죠 ㅠㅠ
고생해서 만드셨는데 (심지어 벨크로..)
안타깝습니다..
클라우스 폰 라인헤르츠 (Klaus V(von) Reinherz)
.........사진 내려야겠죠..;
꽤나 돌아다녔는데 못만나뵙고 지나가시는 모습 한장....(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_ _ )
(뒹굴뒹굴)
10월에는 건강상의 문제에는 참여를 못했다가, 시간도 없고 해서 제대로 조사도 못하고 그냥 막연히 12월에 있겠구나 했었습니다.
근데 보니까 11월에도 하네요.
굿
숨은 잉여 찾기
로드도 픽시도 아닌데 그런 속도가 나오는가? 나옵니다.
무려 순간 최대속도 36km/h(...........???), 전체 평균속도 23km/h의 정신나간 하이페이스로 홍대에 돌진합니다. 자전거는 역시 엔진이........... -퍼졌습니다
선물로 받은 CDP로 음악을 듣다가, 라디오 기능에 푹 빠져서 정작 들으란 CD는 안듣고 라디오만 죽어라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듣다가.. 내가 어디다 뒀더라? 음.. 찾으면 나오려나.. 가물가물 하다. 뭐 아무튼, 초기형 MP3 플레이어를 어떻게 손에 넣었었지. AAA형 전지 하나로, 무려 64메가바이트!.. 였던가? 한 12곡 넣으니 더 안들어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당연히 라디오.. AM/FM 둘 다 됐던걸로 기억한다. 이거 어딨는지 아는데 지금은 뒤적이면 시끄러우니까.. 찾아오면 내용 고칠거야.
그 뒤로 사용했던 MP3P....라기 보단, 좀 애매한 물건. 한 때 유행했던 아이리버 전자사전 딕플. 무려 메모리카드 교채로 용량도 늘릴 수 있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음악이랑 소설만 넣고.. D10, D25, D1000 이렇게 썼던가. 아마.. 얘네도 참 오랫동안 일해줬구나. 중간에 D25는 슬림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위해 SD슬롯을 포기해버려서, 내장 스토리지.. 약 1.3기가? 였나, 그걸로 참 많은걸 했었고.. 이 때 쓰던 아이리버 기기들은 당연히 아이리버 MP3P음장이 적용되있어서, 프리셋을 라이브로 듣다가 나중엔 따로 조정해서 더욱 라이브스럽게 들리도록 (음악을 망친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던. 뭐, 맞는 말이니까..) 조정하고.. 그랬었는데. 이때도 음악보단 역시 라디오를 더 자주, 더 오래 들었던거 같기도..
휴대폰쪽 이야기를 해볼까. 이쪽은 사실 관심을 거의 안줬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곤 해도.. 이미 딕플이 있었고, 음장이고 뭐고.. 무엇보다 이어폰도, 당시엔 정말 많은 규격이 있었잖아. 2.5mm라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독자규격 단자들.. 심지어 충전기도 한참 멋대로 나오다가 겨우겨우 TTA 24핀 통합 충전기 나오고, 잘 지나가다 또 20핀 나오고.. 그러다보니 피쳐폰 쓰던 시절에는 이런 멀티미디어쪽은 별로 신경을 크게 못썼던것 같다.. 이어폰 하나 사려고 해도, 호환이 안되거나, 젠더를 사면 젠더를 잃어버린다거나, 20핀때는 충전과 청음을 동시에 할 수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
뭐 이렇게 딕플, 휴대폰해서 쓰다가.. 얘네들을 하나로 합칠 수 없을까.. 싶었는데, 그게 스마트폰.. 이였지. 근데 그때는 아직 딕플 + 휴대폰 조합이 워낙 쌩쌩해서 별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한번 발을 담궈볼까, 해서 갤럭시 플레이어. YP-GB1을 만나고.. 얘는 라디오는 기본에 무려 DMB시청까지 가능하다! 심지어 삼성 Sound Alive 음장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지금도 종종 이걸로 음악 듣고.... (아, 내건 2.3 안올라가는 단말이라, 2.2 그대로..라서 사얼 안죽었음.)
문제는 결국 딕플이 갤플로 바뀌었고, 피쳐폰이 갤미니로 바뀌었을뿐 여전히 통합단말(..)의 꿈은 요원하기만 했다.
사진은 갤럭시 미니. 라디오 지역 설정이 유럽/미국밖에 안되지만 유럽으로 해두니 알아서 잘 찾더라.
결과적으론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올해 4년차 기기 GT-s5570.
이 기계 외형적으론 상당히 개념이 충만한데, 보급형 주제에 갤럭시 S와 같은 뒷태 라인 (작은 크기임에도 불과하고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 뒷판은 미끄럼방지 처리, 스트랩 홀도 있고. 심지어 저거 홈버튼, 알미늄 헤어가공! 의외로 상당히 고급지게 보인다. -배터리 안뜯어도 SD카드 교채가 가능한것도 장점.. -조도센서 없는건 뭐 넘어가자. 그건 어쩔 수 없다(..)
왜 외형적으로 개념이 충만하냐고 썼냐면, 이거 시스템 파티션이 정말 처절하다.. 기본 어플들만 있는데도 문자를 못받을때가 있을정도. 말 다했지(..)
이쯤되면 갤플 사진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냥 글 쓰다가 삼천포로 흘러가서 그렇다. 원래 그냥 사진 4장만 올릴려고 했으니까.
무엇보다 갤플 이거 부팅이 정말(..) 지겹게 오래걸린다. 글 쓰는 시점에선 전원이 꺼져있기때문에 사진 그런거 읍서! 몰러! -.-
개인적으로 YP-GB1은 정말 재밌는 기계라고 생각한다.
음악, 말할 것도 없지..
사진, 어떤 면에선 지금 젵투보다 나은점도 있다....!!
스트랩 홀도 있고.. 뒷판 뜯어야 하지만 SD카드 교채도 쉽고.. DMB안테나도 있고..
스피커는 무려 3개..가 아니라 2개나 있고.. (하난 수화부(..) 두개는 뒤(...........)에)
특히 저 스피커 부분이 정말 재밌다고 생각한다(..). 왜 재밌냐면, 이거 바닥이랑 평평하게 붙어서 소리 막히지 말라고, 스피커 그릴이 볼록 튀어나와있다 (.....)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스피커는 안쓰기로..
그래서 통합단말의 꿈을, 엑스페리아 Z2로 이루는가 했는데.
이게 왠일이래. 심카드 인식이 안된다니. 이보시오 소니양반.... 어헝헝..
그래도 한동안 통합단말........ 정말 너무 편리했었다..
물론 배터리가 좀(..) 뭐하긴 했는데, 워낙 깡패같은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니까. 그렇게 치명적이진 않았고..
기본 음악앱이 워크맨- 이라고 써져있던건 이제 소소한 추억.
음장은 여전한듯 한데 이게 다른 앱에 적용이 되는가 안되는가 잘 모르겠다. 유튜브는 되는거 같던데..
뭔 잡설이 이렇게 길어졌냐....
아무튼 라디오를 켠다.
그렇다고 합니다.
이거 보면 뭔가 신기한 기분. 왼쪽은 라디오 아이콘이고, 오른쪽은 디노캔 아이콘인데..
라디오 하면 보통 아날로그.. 를 떠올릴테고, 디노캔은 이름에 디지털이 들어가니까.. 음.. 에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