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한데, 제가 나눔받은 560Ti는 팬 1개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했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에 쿨링을 강화하는걸로 땜빵을 하고있었죠.


  저번에 12월달인가 언제였나 아무튼, 그 쯤 용산 AS센터에선 팬 1개당 2개니까 2만원, 공임 1만원 합 3만원을 불렀죠. 그와 동시에 옆의 상가에서는 중고 560Ti를 3만원에 팔고있구요. 음. 이건 아니야 하고서 그냥 돌아왔던 그 카드.










Posted by skyknight

좀 많이 늦은 글이군요. 4월에 찍은 사진인데..



http://24h.pchome.com.tw/prod/DSAB3E-A9006XQLU


해당 제품 링크.



모델명이 M2470Sw가 아니고, M2470SWD2 인 것 같습니다.





리뷰나 제품 평가라기 보단 그냥 사진들이죠. 




Posted by skyknight




  이 글은 벤치마크 자료로선 신뢰 불가능하고, 일반적인 경우라도 별로 영양가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난 김에 꺼내서 잠깐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정작 준비는 다 해놓고 사진을 안올려놨더군요. 이 이상 잊어버리기 전에 올리기로 결정. 대충 아래 6종의 게임을 간단하게 돌려봤습니다. 선정 이유는 이미 설치된 게임일것. 이유는 간단. 스토리지 용량이 없습니다. 글 작성 시점에서 현재 장착된 그래픽카드는 다른 카드이므로 추가 자료는 아마 없을겁니다.




1. Armored Warfare, 아머드 워페어

2. Euro Truck Simulator 2,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3. War Thunder, 워 썬더

4. Warframe, 워프레임

5. HELLDIVERS, 헬다이버즈

6. Company of Heroes 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전체적으로 둘러봤을때 외부전원 공급도 필요없고 어지간한건 다 돌아가니 괜찮단 느낌이였어요. 물론 이게 대체 언제적 물건이냐 물으시면 할말이 없지만. -.-a

Posted by skyknight

  간단하게 끝날줄 알았던 패치워크 피씨, 하지만 여기엔 여러 복병이 숨어있었지요. 특히 파워라던가, 파워라던지, 파워같은거. 이래저래 돈 들어간걸 보면 이거 참 의미가 없구나 싶습니다만..












아마도 #3은 없.......어야죠.. -.-

Posted by skyknight

  뜻하지 않게 감사하게도 여기저기서 협찬아닌 협찬으로 여러가지 부품들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제일 먼저 H61 보드와 560 Ti가 들어온지라, 이걸 이용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짜볼까 했지요.


  근데 여러분 아시잖아요. 샌디/아이비 중고가........ 안내려가.... (orz) 물건도 없고

그래서 그상태로 방치되길 두달. (... )


  시스템이 한대가 통째로 생겼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턴 사진을 붙여가며 이야기를 해보죠..



  그 전에, 이게 왜 #1 이냐구요? 위에 보셨잖아요. H61 보드는 있는데 CPU 결국 못샀으니까..;

언젠간 #2가 올라오겠죠. -.-;;










Posted by skyknight